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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이벤트] 계사년 소망은 뱀과 같이 허물을 벗자
- 작성자
-
나알콩
- 등록일
- 2013-01-02 12:34:39
- IP
- 14.46.*.33
- 조회수
- 79
작년 너무 무리했다.
경험치 이벤도 많았고, 레벨이 오르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 모르게 한해가 지나갔다.
길드에도 가입을 해서 이것저것 서로 도움을 주는 모습에 비록 사이버 상이지만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 골프 게임은 다른 전투게임과 달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대개가 여유가 있어 보인다. 그렇지만 이 것도 레벨과 순위가 있기에 욕심이 생길 수 밖에 없다. 또한 캐릭의 레벨이 마치 자기의 레벨인 걸로 착각도 하는 것 같다. 시작섭에 들어가 저랩들과 란딩을 하다보면 실망스런 일들이 자주 생긴다. 물론 비골드회원(밀가루 라고 표현을 하더군요)과 회원의 경험치 획득치가 너무 차이가 나서 그런지 방이 자주 깨지는 일이 많다고 본다. 요즘들어 더욱 심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에 대한 대책은 무얼까??? 따라서 계사년에는 무엇인가 새로운 다같이 즐기는 타임이 생기면 좋겠다. 비골드들도 좋아할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해주길 바란다.
상자 장사에 매달리는 듯한 게임운영은 상대적 빈곤감을 더 느끼지 않을까? 골드회원들에게 주로 돌아가는 듯한 이벤트를 샷온라인 게임을 즐기는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해주기를 소망해 본다. 출근부 확인 이벤트도 중요하겠지만 접속시간과 노력도가 합쳐진 이벤트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뱀은 허물을 벗지 않으면 비늘이 굳어져 죽기 마련이다. 이제 샷온라인 게임도 뱀의 해를 맞이하여 기존의 구태에서 허물을 벗어 버리기를 소망해본다. 간단히 제안을 해보면 시작채널 활성화 방안으로 고랩과 저랩 또는 골드와 비골드 동반시 혜택 등등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즉 시작채널이 활성화되어야 기존 가입된 회원들이 재미를 붙이지 않을까??? 신규회원만 늘린다고 활성화되는건 아니라고 본다.
경험치 이벤도 많았고, 레벨이 오르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 모르게 한해가 지나갔다.
길드에도 가입을 해서 이것저것 서로 도움을 주는 모습에 비록 사이버 상이지만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 골프 게임은 다른 전투게임과 달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대개가 여유가 있어 보인다. 그렇지만 이 것도 레벨과 순위가 있기에 욕심이 생길 수 밖에 없다. 또한 캐릭의 레벨이 마치 자기의 레벨인 걸로 착각도 하는 것 같다. 시작섭에 들어가 저랩들과 란딩을 하다보면 실망스런 일들이 자주 생긴다. 물론 비골드회원(밀가루 라고 표현을 하더군요)과 회원의 경험치 획득치가 너무 차이가 나서 그런지 방이 자주 깨지는 일이 많다고 본다. 요즘들어 더욱 심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에 대한 대책은 무얼까??? 따라서 계사년에는 무엇인가 새로운 다같이 즐기는 타임이 생기면 좋겠다. 비골드들도 좋아할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해주길 바란다.
상자 장사에 매달리는 듯한 게임운영은 상대적 빈곤감을 더 느끼지 않을까? 골드회원들에게 주로 돌아가는 듯한 이벤트를 샷온라인 게임을 즐기는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해주기를 소망해 본다. 출근부 확인 이벤트도 중요하겠지만 접속시간과 노력도가 합쳐진 이벤트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뱀은 허물을 벗지 않으면 비늘이 굳어져 죽기 마련이다. 이제 샷온라인 게임도 뱀의 해를 맞이하여 기존의 구태에서 허물을 벗어 버리기를 소망해본다. 간단히 제안을 해보면 시작채널 활성화 방안으로 고랩과 저랩 또는 골드와 비골드 동반시 혜택 등등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즉 시작채널이 활성화되어야 기존 가입된 회원들이 재미를 붙이지 않을까??? 신규회원만 늘린다고 활성화되는건 아니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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