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샷온라인을 접한지6년이 다되가는것 같네요.샷온라인을 접하기전에는 게임이라면 고스톱 밖에 몰랐는데요. 접하게 된 계기가 저는 버스를 운전하는 기사입니다. 버스을 하면서 컴터에 해박한 지식을 가지 기사들이 있어 컴퓨터동호회라는 모임을 합니다. 그 모임을하면서 회원중에 자기 동생이 샷온라인을 한다고 하기에 우리보고 한번 배워보라 하기에 시작하게 되어 습니다. 그 시작이 처음에는 한 6명정도가 시작해습니다만 지금 4명이서 하고 있습니다. 네명중에도 두명은 열성적으로 하고 있고요. 나머지는 가끔식 하는데요. 누구나 그랬겠지만 처음에는 돈도 안들고 즐길수있어 좋았습니다. 그러나 즐기는것도 업이되고 레벨이 올라가야 재미가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골드로 시작하였는데 그것도 마플없이 한다는것은 정말 지루했서 골플을 끈어했고 골플을 끈어 하다가 보니까 이벤에 하고 그렇게 가족들 몰래 한것이 6년동안 하게 된것 갔네요. 우찌 되었든 지난 6년동안 샷온라인은 내 친구였고 나을 기쁘게 해주었습니다. 샷온라인에 접한것에 대해서는 잘 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샷온라인을 하면서 친구도 많이 사귀어고 세상 밖을 많이 나가게 되어 습니다.앞으로도 아마 계속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좀더 좋고 건전한 겜이 될수있도록 샷온라인 관계자님들은 신경을 많이 써 주십사 부탁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