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망에 샷온시절부터이니 8년은넘은거같네요
첨에 고스톱머니 얻을려구시작한건데 ㅋ 샷온회원가입하면 고스톱머니준다길래
시작을햇어요 첨은 누구아는사람도 없고 가르쳐주는사람도 없엇죠 고스톱머니만 받고 같은 피망계정이니 안해도상관없다는 맘이엿는데 광장에 첨들어가보니 사람과같은 캐릭들이
많더라구요 신기햇죠 채팅창같은데서 이야기하는것도 보면서 해보면 괜찮겟네 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할때는 힌디로 쭉해야는지알앗어요 한참후에야 돈을내야 골드 골플이라는게잇다는걸알았죠 그리고 돈많이써봐야 골플만이엿는데 지금은뭐 몇백쓰는 사람도 있다는걸 들엇는데 세삼 참 샷온이 발전했다는 생각이드네요 어느 게임이나 장단점이 있습니다만
샷온은 단점이 참많습니다 돈문제 유저들을위한개선등을 떠나서 제가 할때는 정이있었습니다 친구창이 몇페이지되었습니다 친구들(형님 아우님 누님등)이랑 수다떠는걸루다 시간가는줄몰랏죠 지금 친구창 몇명이 온되어있습니다 내내 그렇습니다 최대 8명
아는사람도없으니 짝맞춰서 겜하기도 쉽지않고 뭐할사람 구합니다 모셔요
사람들은 광장에서 잔뜩모여잇고 뭐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이게 발전한 샷온의 현실입니다 샷온 영자님들 8년전에 비하면 무자게발전했습니다 근데 정이란걸 잃어버렸더군요
참 그만두지 몬하고 지금도 하고있는 슬픈 유저였습니다 (두서없이써서 죄송하구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