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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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수기] 처음으로 빠져본 온라인 게임^^
- 작성자
-
검청chun
- 등록일
- 2012-11-20 20:57:28
- IP
- 211.208.***.150
- 조회수
- 140
안녕하세요 서울에 살고 있는 30대 남성입니다.
저의 20대와 30대 초반은 정말 많은 우여곡절이 많은 시간 이었습니다.
가정에도 안좋은 일들이 연달아 일어나고 하는 일도 다 막히고 정말 우울한 나날이었죠. 남들은 다 하는 흔한 온라인 겜 하나 조차 제대로 하지도 못할 만큼 정신없고 쫒기듯 사는 삶 이었습니다.
그런 인생이 1년 전에 안좋은 일들로 인해 끝나게 되고 오히려 안좋은 일로 인해
오히려 복잡한 것들이 끝나 버렸습니다. 무기력 하게 그냥저냥 살고 있던중 샷 온라인을 알게 됬고 가볍게 몇 번 할 생각으로 처음 시작하게 되었는데 의외의 재미에 빠져 4개월 넘게 거의 매일 즐기고 있죠.
처음 시작해서 어떻게 하는 줄도 모르고 해메던 제게 길드 분이 반갑게 맞아 주셨고 그 분들에게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점점 빠져 들게 되었습니다.
물론 지금 현제 경제적 사정과 살아온 삶 때문에 게임이라는 것에 돈을 쓰는 것이 여전히 거부감이 드는 것은 사실 입니다. 하지만 점점 할 수록 좀 더 잘하고 싶은 욕심이 생겨서 타이틀 획득을 하고 싶어 지더군요.
온라인 겜이라는 것을 하면서 샷온라인 에서 받은 느낌은 게임의 현실성이 높다는 점하고 이용하시는 연령층이 다른 게임 보다는 높은 것 같아서 매너들이 정말 좋다는 점입니다.
잡설은 그만하고 30대 중반 이라도 이제서라도 샷 온라인을 알게 되서 무척 다행이라는 점입니다. 친한 사람도 많이 생겼고 무료한 일상에 작은 즐거움을 하나 추가하게 되었으니까요.
저의 20대와 30대 초반은 정말 많은 우여곡절이 많은 시간 이었습니다.
가정에도 안좋은 일들이 연달아 일어나고 하는 일도 다 막히고 정말 우울한 나날이었죠. 남들은 다 하는 흔한 온라인 겜 하나 조차 제대로 하지도 못할 만큼 정신없고 쫒기듯 사는 삶 이었습니다.
그런 인생이 1년 전에 안좋은 일들로 인해 끝나게 되고 오히려 안좋은 일로 인해
오히려 복잡한 것들이 끝나 버렸습니다. 무기력 하게 그냥저냥 살고 있던중 샷 온라인을 알게 됬고 가볍게 몇 번 할 생각으로 처음 시작하게 되었는데 의외의 재미에 빠져 4개월 넘게 거의 매일 즐기고 있죠.
처음 시작해서 어떻게 하는 줄도 모르고 해메던 제게 길드 분이 반갑게 맞아 주셨고 그 분들에게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점점 빠져 들게 되었습니다.
물론 지금 현제 경제적 사정과 살아온 삶 때문에 게임이라는 것에 돈을 쓰는 것이 여전히 거부감이 드는 것은 사실 입니다. 하지만 점점 할 수록 좀 더 잘하고 싶은 욕심이 생겨서 타이틀 획득을 하고 싶어 지더군요.
온라인 겜이라는 것을 하면서 샷온라인 에서 받은 느낌은 게임의 현실성이 높다는 점하고 이용하시는 연령층이 다른 게임 보다는 높은 것 같아서 매너들이 정말 좋다는 점입니다.
잡설은 그만하고 30대 중반 이라도 이제서라도 샷 온라인을 알게 되서 무척 다행이라는 점입니다. 친한 사람도 많이 생겼고 무료한 일상에 작은 즐거움을 하나 추가하게 되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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