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벌써 샷 온라인이라는 겜을 한지두 벌써 3년이란 시간이 흘러 갔다!
별 의미없이 시작한 겜이 일케 오래동안 할줄을 아마 나 자신두 몰랐든것 같다.
우연한 기회에 접한 샷온 첨에 난 이런 겜이 있다는것두 몰랐다.
가끔씩 사무실에 않아 세이클럽의 맞고를 치다 샷온 신쥬 유저를 모잡 한다는 광고를 보고 접해보니 당시 실골을 치든 난 깜짝 놀라 정도로 컴퓨터에두 이런 겜이 있다는것에 다소 놀란 기분으로 겜을 하게 되어다. 참으로 부끄러운 애기 지만 첨 겜을 할때는 무슨 아템을 일케 주나고 생각으로 하고 인벤에 무엇이 가득 들어 와 있길래 그것의 용도가 먼지 또 어디 사용하는 줄도 모른체 피지를 휴지통에다 버린 어처구니 없는 그런 온 라인 겜의 일자 무식자 였든 나였다.
그러다보니 점차 이겜메 빠져 매일 매일 렙 올라 가는 제미에 또 하루가 다르게 스텟이 올라 가면 따라 보기가 파가 되구 파가 버디가 되구 가끔씩 효리를 하는 짜릿함에 흠뻑 젖어 들게 되어다.
옆에 집사람은 그게 먼 제미가 있냐고 맬 잔소리를 해 된다.
그래두 옆에서 잔소리를 하든 말든 잠을 잊어 먹어버릴 정도로 겜에 점점 빠져든 나의 모습에 정체성을 일어 버릴때가 한 두번이 아니었다.
하지만 그 당시 직장 생활을 접고 먼가 돌파구를 찿을려는 시접에 자전거도 타보고 등산두 다녀 보구 낙시두 다녀 보두 안 해 본것이 없을 정도로 많은 취미 생활을 하였지만 별 흥미를 느껴 보지를 못 해다.
하지만 샷 온을 하면서 저렙일때 온라인상의 친구도 만나고 형두 만나구 동생두 만나구 얼굴은 보이질 않지만 상상속에서 상대의 모습을 생각 하면서 칭구가 렙업을 하면은 그게 머라고 나역시 남들보다 빠른 렙업을 할려는 나의 모습이 젊을때 나의 사회 생활의 모습과 비슷한 이런 모습이 지금에 또 다른 나를 변하게 해 준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 한다
얼마전에 조카가 나의 샷온 겜을 하는 모습을 보구 울 삼촌은 정말 대단 하다고들 한다 겜을 하다가 길드에 가입하여 채팅까지 하는 모습을 보구 이젠 삼촌은 온라인상에 어떤 겜을 해두 되게다구 한다.
이젠 아니두 벌써 60줄을 바라 보는 시간이 도래를 해지만 아마 이겜이 계속 하고 있다면 아마도 손까락이 움직이는 한은 이겜을 하게 될것 같다는 기분이 든다.
이젠 승부욕두 좋지만 가끔씩 온라인상이나 오프라인 상에서 친구들을 만날수 있다는 즐거움 속에서 하루 하루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서 오늘 하루도 항상 즐거운 맘으로 샷온에 접하는 나의 기분은 누구도 알수 없는 나만에 공간이기도 하다.
젊은 사람과의 대화나 컴에 대한 두려움을 잊게 해준 샷온라인 게임에 대한 무한한 감사를 드리면 샷온라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