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샷온을 접한건 연인이 즐겨하던샷온을 보고 호기심에 같이 취미로 배우자하여..
입문을 하게되어~항상 늘 함께하며 웃고 울고..화도내구 하면서 하나하나 배워가면서~
중독아닌 중독성을 갖게된 샷온~
이벤이 있는날이면 손잡고 피씨방을 가면서 알콩달콩 캐릭을 키우다보니 만남의 시간만큼..몇년동안 키운..캐릭레벨도 그만큼 높아지고있엇는대~
어느날 한순간에 이별이란 오더니...늘 함께 즐겻던 샷온이...혼자 컴앞에앉으면..자꾸 생각나..놓아버린샷온~
어느덧 한달 두달...지나 일년..
그렇게 시간이 흘러...
한달전에...다리를 우연찮게 다치는 바람에..병언신세~
지루하던 시간을..샷온에 접하엿는대..망설이는 내손길...
한참이나...눈물이 어찌 나던지...
망설인 끝에~그래도 아픔..상처..흘린눈물만큼..그립고 추억이 가득한 샷온에대한 기억들때문에..다시 캐릭을 만들어보았다...
그냥..흰둥이로..잠깐잠깐..놀아보자하던게..어느순간 골드프리미넘을 하고있었고...다시..예전처럼..즐기는 샷온이 되어버린..나..
지금도..캐릭을 접할때마다..나의 연인도 함께..하는것처럼 매순간 생각나지만...지금은..나혼자 조금씩..홀로 키워가는 나의캐릭 리나가 되었다~
지금 이렇게 혼자..즐기고있지만..항상 그립고 보고싶다~
샷온의 추억이..너무도 가슴을 아려온다~~
샷온으로 인해~평생 안고갈..행복한 추억들이 남아있어..
그래도 조금이나 행복하다고 말해본다~
나의캐릭~99랩~마타가 되면서 그만큼 또 다른 꿈도 키워가겠지??
희망을 가져본다~나의 친구이자..나의 추억가득한 샷온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