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추천두 아니구 골프체를 잡아보지두 안쿠..지금 생각함 뭔용기루 샷온의 접했는지...첨의 들어와서 뭐가뭔지두 모르는체 시간떼우면서 하루하루를 지내다보니 친구도알게되고 하나하나 배우고 조금씩알게되니 어느날부턴지 업에욕심두 생기고..1년이 훌쩍 넘어 2년이다되어가고. 이젠 제법한다는 108 랩 까지 달게어여...그런데 할수록 왜이러케 어려운지...전 갬에는 자신이있었거덩여 그래서 업만하면 잘될줄 알앗져..ㅎㅎ 그런데 무늬만 로얄이지 너무어렵고 뜻데루 되지 않으니 ...화가날때두 만쿠 때려쳐야지 하는생각두 마니들었답니다. 그러나 다음날이 됨 나두모르게 또 샷온을 접하구 있는 나를 발견하곤 한답니다..잘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나는왜 저렇게 못하지..부럽기도하구 창피하기도 하구...그래서 열심히 연습두 하구 배우기도 해보지만 실력이 많이 늘지가 않네여..어쩌겟어여 여기까지가 제한계고 잘하는사람 있음 못하는사람두 있구...지금은 좋은 길드에 들어와서 좋은친구들과 어울려 즐겁게 생활하다보니 샷온에 온걸 정말 잘했다구 생각하면서 더 많은 사람과 더 좋은 인연 만들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