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라인를 접하지가 한 10년즘 된것같습니다..!
처음에는 골프에 골자도 모르는 진짜배기 전라도 촌놈이였는데...
제가 첨 샷-온라를 알게 된것은 동래있는피시방을 우연찬게 놀러 갔는데 동래 후배를 만나 같이 자장면을 시켜먹고 놀고 있었는데... 그 후배(눈꽃사람)가 골프게임이란게 있다해서 후배 컴퓨터를 보니 참 소리한번 요란하게 나드라고요..무슨 장작짝게지는 소리하며 ,유리컵에 탁구공 들어간것한소리가 참 제미있뜨라고요.. 그 전에는 가끔 피시방 놀로 가면 고작해야 고스톱 아니면 바둑두는게 제미 있었는데... 그 후배왈 형님 이것이 샷-온라인이라는 게임인데 실제골프와 비슷하다하면, 나이먹어도 게속즐길수있는 게임이라고 소개를 하드라고요, 사실전 실제골프가 먼줄도 모르는 놈입니다,그래서 회원 가입하고 시작하게 됬습니다. 처음 시작 할땐 왜 게임을 하면서 돈을내야 하는지도 모르면서,알프 하임이란델 같이는데 드랍셑트 거리며 아연셑트 거리며 펏 거리 등등 뭐라 뭐라 하면서 알려 준것같드라고요.. 그 후배는 저 한테 알려 준다고는 하는데 전 제 고집데로 할려다 싸우고 또 사막이란델 같이 가자 해서 갔는데 드랍이나 아연으로 치면 모래구댕이에 빠지기가 일수였습니다.. 그 뒤로도 포르나 아벨을 가봤는데 .. 솔직이 말하자면 머리가 뽀개질가 하드만요. 허 허 호 호 그래서 흥미를 잃어 접을 안하다 또 가끔 그 피시방으로 놀러 갔는데.. 어머나 헐 .. 제 친구놈들 두리나 골프 게임을 하고 있어었요 렙도 저보단 훨 높뜨라고요 43렙 51렙 그리고 아이디를 보니 금 색깔이고 갸들 게임을 보니 경치를 3천 정돈가 4천이던가.. 암뜬 경험치는 옛날 저 보단 만이 먹드라고요. 저 또한 숫놈인지라 친구(달마44 태수야놀자)놈들 한테 까이는걸 떼려 죽는것보다 싫어 하는놈이거든요 ..지금 생각해보니 참~ 엄청나가 샷-온라인에 돈도 나름 많이 들어간것 갔고요 길드 생활 하면서 배신과 가족같은 사람들도 만나고 그때 비하면 지금 렙이 혹은 지금 기술이 장남이 장난이 아닌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더 붙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제가 지금 담고 있는 길드가 너무 너무 좋아요 꼭 옛날 빛길드 기분이 나서요, 운영자님도 옛날 빛길드 아시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