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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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수기] 일상생활이 되어버린 샷온라인.....
- 작성자
-
JU-YA
- 등록일
- 2012-11-14 02:08:31
- IP
- 112.163.***.157
- 조회수
- 176
샷온라인에 어느덧....10개월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참...짧다면 짧고..길다 면 긴 시간인데..참 많은 일들이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갑니다.
처음에...샷온라인을 접하게 된 이유가...직장 생활을 하다가...
몸이 안 좋아 일을 그만두게 되면서...
집에만 있자니..정말 우울하고 답답 하드라고요.
우연찮게 다음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을 하다가 샷 온라인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니... 별 흥미를 느끼질 못했어요.
그러나 하루가 이틀이 되고 삼일이 되고 계속 접하는 횟수가 늘어나다보니..
점점재미를 찾아가곤했습니다
집에 가만히 무기력하게 있는 것보단...이렇게 온라인상에서 세상과 소통하자고 싶어...
샷을 배우면 되는거니깐 하루하루 거르지 않고 샷을 하게 되었어요.
샷을 하면서 이 사람 저사람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가입한 길드에선...맘의 상처도 많이 받았어요
저렙 인데다가.. 골드도 아니니깐 같이 어울려주지도 않더군요.
많이 서럽고 슬펏습니다. 소외된 기분...점점 흥미를 잃어 갔습니다.
그러다가 다른길드 한분을 알게되어 다른 길드로 옮기게 되었지요.
정말 화목하고 가족 같은 분위기라 좋았습니다.
그러나..그것도 잠시 사람들은 다아 흔들리나봅니다.
몇몇 분들과 그 두번째길드를 나와 현재 푸른소나무길드를 만들었습니다.
정말 좋은분들과 함께하여 좋았습니다.
처음에 힘도 들었지만 지금은 안정기에 접어 든것 같습니다.
하루하루 정말 눈만 뜨면 컴퓨터부터 켭니다. 습관적으로 말이죠
하루12시간이상은 기본적으로 하는 것 같아요..ㅠ.ㅠ
집에서만 있고 밖에 나가질않아요..ㅠ.ㅠ 내가..엄마랑..랑이랑..다아 뭐라하지만..내가 조아라하니...건강에 해끼치질 않을정도로 만하라시는데..ㅋㅋ 푹빠지니 어디그게쉽냐구요.
꼬맹이들도 틱 하는 것 까지 알정도로 무진장 열심히 했습니다.
.아마 공부를 이렇게 했다면 정말 서울대가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열심히했습니다.
아직까지 샷하는게 많이 모자라지만...
지금의 길드에서 저를 품어주시고 감싸주시는 분들이 있어 정말정말 행복하고 하루하루 즐거울 수 있다는 것에 감사드린다는 말씀 밖에 하질 못하겠습니다.
어느덧...10개월 정말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고..정말 힘들일도 슬픈일도 많았습니다.
힘든일보다 슬픈일보다...더 웃을수 있고...인연을 맺어준,,샷온라인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푸른소나무길드 여러분들한테도 정말 감사합니다.
어리고 철없고 버릇없는 주야를 이쁘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쯤에서 울길드 가족들을 소개하고자합니다.
냉정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미스골퍼쉐리길마님 그러나 마음만은 따뜻하다는......
여성스러우면서 예리한 랭킹2위고문님!
옆집 오빠같은 스트롱맨옵~~고문님! 큭
삼촌같은 때리고봐옵부길마님!
자상한 엘림옵부길마님!
옆집 엉가 같은 내마음의하나엉가 부길마님!
아주까리한 까리옵부마님!
친동생처럼 듬직한 미스터파크 부마님!
4가지 없어보이나 마음은 이쁜 김노가리부마님!
이런 남동생 하나 있었으면 하는 민혁이최고부마님!
그 외 여러길원분들 선바위옵.짱프로랍니다옵,1234565555(경진이옵).날마다삽질햄.
초2러브오라버니.시상에서 주야를젤시로하는 춤추는디바옵,아마로만옵.요즘접이뜸한불난화옵.레인옵.멀리날자옵.뽀야엉가~ 빨리 복귀하세요^^하늘처럼땅처럼엉가.성수옵.총반장옵.미풍오라버니.하얀남작옵,새신랑 처런이.이얀옵,혁이친구상윤아빠등 많지만 여기까지줄입니다.
이름이 없다고 서운해하진마세요. 그 만큼 접속이 없어서 그러니깐..우힛.
항상 건강하시고 온라인상에서 자주뵈었으면합니다.
푸른소나무홧팅!!
그외 오라버니님들 엉가님들 이쁘게 봐주셔서 정말감사드립니다.
참...짧다면 짧고..길다 면 긴 시간인데..참 많은 일들이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갑니다.
처음에...샷온라인을 접하게 된 이유가...직장 생활을 하다가...
몸이 안 좋아 일을 그만두게 되면서...
집에만 있자니..정말 우울하고 답답 하드라고요.
우연찮게 다음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을 하다가 샷 온라인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니... 별 흥미를 느끼질 못했어요.
그러나 하루가 이틀이 되고 삼일이 되고 계속 접하는 횟수가 늘어나다보니..
점점재미를 찾아가곤했습니다
집에 가만히 무기력하게 있는 것보단...이렇게 온라인상에서 세상과 소통하자고 싶어...
샷을 배우면 되는거니깐 하루하루 거르지 않고 샷을 하게 되었어요.
샷을 하면서 이 사람 저사람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가입한 길드에선...맘의 상처도 많이 받았어요
저렙 인데다가.. 골드도 아니니깐 같이 어울려주지도 않더군요.
많이 서럽고 슬펏습니다. 소외된 기분...점점 흥미를 잃어 갔습니다.
그러다가 다른길드 한분을 알게되어 다른 길드로 옮기게 되었지요.
정말 화목하고 가족 같은 분위기라 좋았습니다.
그러나..그것도 잠시 사람들은 다아 흔들리나봅니다.
몇몇 분들과 그 두번째길드를 나와 현재 푸른소나무길드를 만들었습니다.
정말 좋은분들과 함께하여 좋았습니다.
처음에 힘도 들었지만 지금은 안정기에 접어 든것 같습니다.
하루하루 정말 눈만 뜨면 컴퓨터부터 켭니다. 습관적으로 말이죠
하루12시간이상은 기본적으로 하는 것 같아요..ㅠ.ㅠ
집에서만 있고 밖에 나가질않아요..ㅠ.ㅠ 내가..엄마랑..랑이랑..다아 뭐라하지만..내가 조아라하니...건강에 해끼치질 않을정도로 만하라시는데..ㅋㅋ 푹빠지니 어디그게쉽냐구요.
꼬맹이들도 틱 하는 것 까지 알정도로 무진장 열심히 했습니다.
.아마 공부를 이렇게 했다면 정말 서울대가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열심히했습니다.
아직까지 샷하는게 많이 모자라지만...
지금의 길드에서 저를 품어주시고 감싸주시는 분들이 있어 정말정말 행복하고 하루하루 즐거울 수 있다는 것에 감사드린다는 말씀 밖에 하질 못하겠습니다.
어느덧...10개월 정말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고..정말 힘들일도 슬픈일도 많았습니다.
힘든일보다 슬픈일보다...더 웃을수 있고...인연을 맺어준,,샷온라인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푸른소나무길드 여러분들한테도 정말 감사합니다.
어리고 철없고 버릇없는 주야를 이쁘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쯤에서 울길드 가족들을 소개하고자합니다.
냉정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미스골퍼쉐리길마님 그러나 마음만은 따뜻하다는......
여성스러우면서 예리한 랭킹2위고문님!
옆집 오빠같은 스트롱맨옵~~고문님! 큭
삼촌같은 때리고봐옵부길마님!
자상한 엘림옵부길마님!
옆집 엉가 같은 내마음의하나엉가 부길마님!
아주까리한 까리옵부마님!
친동생처럼 듬직한 미스터파크 부마님!
4가지 없어보이나 마음은 이쁜 김노가리부마님!
이런 남동생 하나 있었으면 하는 민혁이최고부마님!
그 외 여러길원분들 선바위옵.짱프로랍니다옵,1234565555(경진이옵).날마다삽질햄.
초2러브오라버니.시상에서 주야를젤시로하는 춤추는디바옵,아마로만옵.요즘접이뜸한불난화옵.레인옵.멀리날자옵.뽀야엉가~ 빨리 복귀하세요^^하늘처럼땅처럼엉가.성수옵.총반장옵.미풍오라버니.하얀남작옵,새신랑 처런이.이얀옵,혁이친구상윤아빠등 많지만 여기까지줄입니다.
이름이 없다고 서운해하진마세요. 그 만큼 접속이 없어서 그러니깐..우힛.
항상 건강하시고 온라인상에서 자주뵈었으면합니다.
푸른소나무홧팅!!
그외 오라버니님들 엉가님들 이쁘게 봐주셔서 정말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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