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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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수기] 벌써 8년~
- 작성자
-
♡하늘이사랑♡
- 등록일
- 2012-11-13 21:34:50
- IP
- 49.1.***.118
- 조회수
- 163
벌써 8년이 후딱 지난네요.
첨 접할때 아르헨티나 이민 시절.
우연이 알게됀 샷온. 일반으로 40까지 하다 우연이
지인을 만나 골드 선물받고 세미 합격해서 감격해 하던 시절.
광장 클럽으로 렙 오를때마다 클럽바꿔사던 시절.그땐 토네드라만 있음 천하가 다 내세상인 시절~
55렙 달고 앤틱클럽 사서 행복해 하던 시절~
그땐 초렙들 도우미도 많이 하고 서로가 알려주고 하던 시절~
그러다 렙좀 올라서 투어달고 행복해 하던 시절~
그 시절이 그립네요~
그러다 고국에와서 겜방 가니 컴이 너무 좋아서 밤새운적이 부지기수~
참고로 아르헨티나에선 인터넷 이느려 다운받는데만 12시간 걸리고
한국에오니 2분도 채 안걸려서 좋아 하던 시절 (2006년 귀국)
그 후로도 쭉 내생활의 일부가 돼버린 샷온~
그새 업이 남들보다는 느리지만 벌써 그랜드가 됐네요~
첨 접할때 아르헨티나 이민 시절.
우연이 알게됀 샷온. 일반으로 40까지 하다 우연이
지인을 만나 골드 선물받고 세미 합격해서 감격해 하던 시절.
광장 클럽으로 렙 오를때마다 클럽바꿔사던 시절.그땐 토네드라만 있음 천하가 다 내세상인 시절~
55렙 달고 앤틱클럽 사서 행복해 하던 시절~
그땐 초렙들 도우미도 많이 하고 서로가 알려주고 하던 시절~
그러다 렙좀 올라서 투어달고 행복해 하던 시절~
그 시절이 그립네요~
그러다 고국에와서 겜방 가니 컴이 너무 좋아서 밤새운적이 부지기수~
참고로 아르헨티나에선 인터넷 이느려 다운받는데만 12시간 걸리고
한국에오니 2분도 채 안걸려서 좋아 하던 시절 (2006년 귀국)
그 후로도 쭉 내생활의 일부가 돼버린 샷온~
그새 업이 남들보다는 느리지만 벌써 그랜드가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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