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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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수기] 친구..샷온
- 작성자
-
++8282++
- 등록일
- 2012-11-13 15:32:28
- IP
- 119.207.***.180
- 조회수
- 181
나이먹어 글쓰는것도 힘이드네// 샷온시작한지도 8년이되는구나.
지인사무실에 방문하다 우연히샷온을 접해는대..무지한컴맹이던 나을
새로운 세계을경험하게해준 샷온라인 친구처럼 8녕이란 세월을 함께해준
고마운내친구.. 첨시작할때가 생각하면 실수연발에 허둥대면나..
타자을칠줄모르던나.. 상대방이 욕을하던 질물을하던 대답이없던
무지한나.. 짐생각하면 웃음이나오네 ㅎㅎ
힘들때나 즐거울때도 샷온땜에 방황하지안고 즐거운시간을 알게해준
고마운샷온.. 미지에세계을 알게해준샷온라인 앞으로도 영원히변치않는
샷온라인이되시길.. 건투을빕니다 샷온라인과유저 여러분께...
지인사무실에 방문하다 우연히샷온을 접해는대..무지한컴맹이던 나을
새로운 세계을경험하게해준 샷온라인 친구처럼 8녕이란 세월을 함께해준
고마운내친구.. 첨시작할때가 생각하면 실수연발에 허둥대면나..
타자을칠줄모르던나.. 상대방이 욕을하던 질물을하던 대답이없던
무지한나.. 짐생각하면 웃음이나오네 ㅎㅎ
힘들때나 즐거울때도 샷온땜에 방황하지안고 즐거운시간을 알게해준
고마운샷온.. 미지에세계을 알게해준샷온라인 앞으로도 영원히변치않는
샷온라인이되시길.. 건투을빕니다 샷온라인과유저 여러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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