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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수기] 샷온라인과 하루를 보냅니다 [2]
- 작성자
-
마술사???
- 등록일
- 2012-11-13 14:56:28
- IP
- 182.214.***.35
- 조회수
- 183
아침 6섯시에 기상해서 뒷동산 500고지 나녀오면 8시 됩니다
컴부팅하고 샷온입장해서 접한 길원들과 하루 인사을 하지요
신입 아마 길원님들 가입선물 아마선물 채크하고요
그리고 해피 한코스 란딩합니다
그리고 안사람과(일명 눈사람 임다) 전쟁이 시작됩니다 ㅎㅎㅎㅎㅎ
눈사람>>아침부터 게임해요
마술사>> 잠시 부팅한겨
눈사람>> 식사나 해요
마술사>> 잠만 기둘려 바로 끊나>>>해피9번홀째
눈사람>> 얼릉와요 치우게>>>짜증석인 목소리
마술사>>> 알았어 >>>>이때부터 눈치 보임 ㅎ
안사람>> 식사하고 하세요>>>>목소리가 더 커짐
마술사>>후딱 티샷하고 소리 키워놓고 식탁에 앉어서 띵동 소리 귀 기울임
안사람>> 천천히 드세요 이런 저런 말을하는데 >>.전혀 안들어옴 ㅎㅎㅎㅎ
마술사>> 띵동소리에 후딱 컴앞에 앉어서 세컨 오프함 그리고 다시 식탁
안사람>> 식사 시간은 피해서 겜을 하던가 해요>>>하지말란 소리안해서 다행ㅎㅎ
마술사>> 알았어 하면서 겜에대한 룰을 이해시키려 노력 ㅎ
안사람>> 듣는둥 마는둥 ㅎㅎ
마술사>>다시 컴앞에 앉어서 펏을 하고 티샷을 기둘림
안사람>>애들도 아니고 식사하다 말고 왔다 갔다 하느냐 >>잔소리가 심해짐
마술사>> 이겜을 하면 치매걱정은 엄다 >>>핑계 한마디로 슬적 넘어간다 ㅎ
이렇게 오전이 지나갑니다>>>>>>>>>>>
대충 일을 보고 5섯시 정도에 컴을 부팅해서 샷온 접속합니다
2겜은 무난하게 할수 있는 시간이져
물론 또 저녁 식사 시간이 겹치져 어쩔수 없는 상황입니다
오전과 같이 거의 비숫한 환경이 진행되면서 눈사람과 옥신각신 합니다
오후에은 고딩 딸(일명 공주)이 눈사람과 합류해서 공격을 합니다
공주 >>>아빠 또 내컴 만졌어요
마술사>>응
공주>>제발좀 제 컴에 샷온 다운받지 말아요
마술사>> 미안해 아빠가 사용하는 컴이 좀 느려서(변명)
공주>>겜안하면 될것 아녀요
마술사>> 알았어 (하지만 길원들 틱을 넣어줘야 하기땜에 사용불가피 ㅎㅎㅎ)
공주>>>아빠는 다운받고 저는 지우고 귀찮아요 아빠
눈사람>>.잘한다 공주에게 들을 말도 아니고 컴한대도 부족해 딸 컴에다도 다운받고
마술사 >> 아무소리 몬하고 컴 소리을 살짝 줄여놓는다
눈사람>>. 차라리 낚시 다니고 등산 다닐때가 좋았느데 그게 뭐에요 겜에 빠져서
마술사 >> 그럼 다시 낚시 등산 기원에 다닐까 ( 살짝 엄포을 놓는다)
눈사람>> 컴앞에 장시간 앉어있는것보다 그게 났겠네요(이말은 틀림엄이 빈말이다)
마술사 >>외박안하고 집에 있는시간이 좋다고 할땐 언제고 ㅎㅎㅎㅎ(승리에 미소)
눈사람 >>.하루 이틀이다 보니 그런생각이 드네요
눈사람>> 식사을 제대로 같이 하나 담배 피운다 들락
눈사람>> 공부하는 울공주 주위 산만하게 들랄 날락 공부가 제데오 되겄어요(잔소리)
마술사 >>살살 다니는데 왜 그래 모른척 연속극이나 보셔 ㅎㅎㅎㅎ
마술사 >>겜하다 길원들과 체팅하다 웃는다
눈사람>>. 정신병원에 갈때가 다 됬나 ???
마술사>>.겜하면서 체팅하는건데 웃기는 소리 하잖여 ㅎㅎㅎㅎ
이렇게 하루가 저물어 가네요
특히 경치 이벤있는 날에는 필히 투컴을 해야 카데 코스을 할수가 있어서
더욱 언쟁이 심해 집니다
인강 들어야 되니 컴을 꺼라 / 애 공부한다는데 얼릉 컴 안끄고 뭐하냐/
하나도 부족해서 두개씩 키고서 뭐하는 짓인지 이해 몬한다는둥/
암튼 경치 이벤때는 잔소리 심하게 잔뜩 들어요
등산 다니다 낙사로 허리 다친다음부터 필드에 가지 못하고
우연찮게 온라인 샷온골프을 접한것이 벌써 3년째 접어듭니다
새롭게 발전하는 샷온 온라인 겜 운영진에게 감사 드립니다
컴부팅하고 샷온입장해서 접한 길원들과 하루 인사을 하지요
신입 아마 길원님들 가입선물 아마선물 채크하고요
그리고 해피 한코스 란딩합니다
그리고 안사람과(일명 눈사람 임다) 전쟁이 시작됩니다 ㅎㅎㅎㅎㅎ
눈사람>>아침부터 게임해요
마술사>> 잠시 부팅한겨
눈사람>> 식사나 해요
마술사>> 잠만 기둘려 바로 끊나>>>해피9번홀째
눈사람>> 얼릉와요 치우게>>>짜증석인 목소리
마술사>>> 알았어 >>>>이때부터 눈치 보임 ㅎ
안사람>> 식사하고 하세요>>>>목소리가 더 커짐
마술사>>후딱 티샷하고 소리 키워놓고 식탁에 앉어서 띵동 소리 귀 기울임
안사람>> 천천히 드세요 이런 저런 말을하는데 >>.전혀 안들어옴 ㅎㅎㅎㅎ
마술사>> 띵동소리에 후딱 컴앞에 앉어서 세컨 오프함 그리고 다시 식탁
안사람>> 식사 시간은 피해서 겜을 하던가 해요>>>하지말란 소리안해서 다행ㅎㅎ
마술사>> 알았어 하면서 겜에대한 룰을 이해시키려 노력 ㅎ
안사람>> 듣는둥 마는둥 ㅎㅎ
마술사>>다시 컴앞에 앉어서 펏을 하고 티샷을 기둘림
안사람>>애들도 아니고 식사하다 말고 왔다 갔다 하느냐 >>잔소리가 심해짐
마술사>> 이겜을 하면 치매걱정은 엄다 >>>핑계 한마디로 슬적 넘어간다 ㅎ
이렇게 오전이 지나갑니다>>>>>>>>>>>
대충 일을 보고 5섯시 정도에 컴을 부팅해서 샷온 접속합니다
2겜은 무난하게 할수 있는 시간이져
물론 또 저녁 식사 시간이 겹치져 어쩔수 없는 상황입니다
오전과 같이 거의 비숫한 환경이 진행되면서 눈사람과 옥신각신 합니다
오후에은 고딩 딸(일명 공주)이 눈사람과 합류해서 공격을 합니다
공주 >>>아빠 또 내컴 만졌어요
마술사>>응
공주>>제발좀 제 컴에 샷온 다운받지 말아요
마술사>> 미안해 아빠가 사용하는 컴이 좀 느려서(변명)
공주>>겜안하면 될것 아녀요
마술사>> 알았어 (하지만 길원들 틱을 넣어줘야 하기땜에 사용불가피 ㅎㅎㅎ)
공주>>>아빠는 다운받고 저는 지우고 귀찮아요 아빠
눈사람>>.잘한다 공주에게 들을 말도 아니고 컴한대도 부족해 딸 컴에다도 다운받고
마술사 >> 아무소리 몬하고 컴 소리을 살짝 줄여놓는다
눈사람>>. 차라리 낚시 다니고 등산 다닐때가 좋았느데 그게 뭐에요 겜에 빠져서
마술사 >> 그럼 다시 낚시 등산 기원에 다닐까 ( 살짝 엄포을 놓는다)
눈사람>> 컴앞에 장시간 앉어있는것보다 그게 났겠네요(이말은 틀림엄이 빈말이다)
마술사 >>외박안하고 집에 있는시간이 좋다고 할땐 언제고 ㅎㅎㅎㅎ(승리에 미소)
눈사람 >>.하루 이틀이다 보니 그런생각이 드네요
눈사람>> 식사을 제대로 같이 하나 담배 피운다 들락
눈사람>> 공부하는 울공주 주위 산만하게 들랄 날락 공부가 제데오 되겄어요(잔소리)
마술사 >>살살 다니는데 왜 그래 모른척 연속극이나 보셔 ㅎㅎㅎㅎ
마술사 >>겜하다 길원들과 체팅하다 웃는다
눈사람>>. 정신병원에 갈때가 다 됬나 ???
마술사>>.겜하면서 체팅하는건데 웃기는 소리 하잖여 ㅎㅎㅎㅎ
이렇게 하루가 저물어 가네요
특히 경치 이벤있는 날에는 필히 투컴을 해야 카데 코스을 할수가 있어서
더욱 언쟁이 심해 집니다
인강 들어야 되니 컴을 꺼라 / 애 공부한다는데 얼릉 컴 안끄고 뭐하냐/
하나도 부족해서 두개씩 키고서 뭐하는 짓인지 이해 몬한다는둥/
암튼 경치 이벤때는 잔소리 심하게 잔뜩 들어요
등산 다니다 낙사로 허리 다친다음부터 필드에 가지 못하고
우연찮게 온라인 샷온골프을 접한것이 벌써 3년째 접어듭니다
새롭게 발전하는 샷온 온라인 겜 운영진에게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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