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 이야기
다양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어 보세요!
게시판 뷰
- 제목
- [수기] 그리운과 새로운만남..
- 작성자
-
^여리짱^
- 등록일
- 2012-11-13 10:47:57
- IP
- 118.219.**.203
- 조회수
- 130
초창기때부터 했던 유저입니다. 초반에 다른게임을 할게없을까해서 시작한게
죽림수제자분의 대회 동영상을 보고시작햇던거같습니다. 처음에는 친구랑 마냥
게임을하기시작하면서 엔지가 너무 부족하더군요 클럽도 사야하고 그래서 캐릭을 지우고
다시키우고 그런식의 앵벌이를 하게되면서 레벨을 올리기시작햇습니다.
그러다가 샷온동이라는 길드에 들어가기시작햇죠.. 길드생활이 잼나더군요..
그당시 업하면 스샷찍어서 올리고 남보다 더마니업할려고 노력도햇고 그랫습니다.
그러다가 세미시험이라는게 생겨나고 세미시험칠려고 글라에서 엄청연습해서 세미시험
합격한 그순간을 지금도 잊지못합니다. 지금은 졸업시험이며 다 대리를 하지만
그당시만해도 대리를 해주지않았습니다. 대리해달라고하면 형님들이 머라고하셧죠
연습해서 자기가 하라고...
그러다가 스탯조정이 되고나서 전 4,5년 떠낫다가 1년전부터 다시시작하게되었습니다.
그러다가 길드라는곳에 다시 들어가서 길드생활을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다시시작하면서 예전의향수가있다보니 그다지 재미로 마니 하지않고 간간히
하게되었죠
그러다가 정모를 한다는데 전 별로 좋아하지않앗습니다. 겜을 하면서 만난사람들..
제가 어리기때문에 나이차도많이 나고 만남을 꺼려햇죠.. 그러나 한번나가고
서로알아가면서 재밋더라고요..
지금은 정모를해서 형님들을 만나는게 엄청재미있습니다.
샷온라인을 한다는게 지금은 겜을하고 업도하고 그런것도 잇지만 길드에서 들어가서
형님들하고 인사하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샷한다는게 참 매력적인것같네요
혼자서도 겜을 할수있지만 길드생활을 통해 새로운 만남과 또다른재미를 느끼는것이말로
샷온의 매력인것같습니다.
죽림수제자분의 대회 동영상을 보고시작햇던거같습니다. 처음에는 친구랑 마냥
게임을하기시작하면서 엔지가 너무 부족하더군요 클럽도 사야하고 그래서 캐릭을 지우고
다시키우고 그런식의 앵벌이를 하게되면서 레벨을 올리기시작햇습니다.
그러다가 샷온동이라는 길드에 들어가기시작햇죠.. 길드생활이 잼나더군요..
그당시 업하면 스샷찍어서 올리고 남보다 더마니업할려고 노력도햇고 그랫습니다.
그러다가 세미시험이라는게 생겨나고 세미시험칠려고 글라에서 엄청연습해서 세미시험
합격한 그순간을 지금도 잊지못합니다. 지금은 졸업시험이며 다 대리를 하지만
그당시만해도 대리를 해주지않았습니다. 대리해달라고하면 형님들이 머라고하셧죠
연습해서 자기가 하라고...
그러다가 스탯조정이 되고나서 전 4,5년 떠낫다가 1년전부터 다시시작하게되었습니다.
그러다가 길드라는곳에 다시 들어가서 길드생활을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다시시작하면서 예전의향수가있다보니 그다지 재미로 마니 하지않고 간간히
하게되었죠
그러다가 정모를 한다는데 전 별로 좋아하지않앗습니다. 겜을 하면서 만난사람들..
제가 어리기때문에 나이차도많이 나고 만남을 꺼려햇죠.. 그러나 한번나가고
서로알아가면서 재밋더라고요..
지금은 정모를해서 형님들을 만나는게 엄청재미있습니다.
샷온라인을 한다는게 지금은 겜을하고 업도하고 그런것도 잇지만 길드에서 들어가서
형님들하고 인사하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샷한다는게 참 매력적인것같네요
혼자서도 겜을 할수있지만 길드생활을 통해 새로운 만남과 또다른재미를 느끼는것이말로
샷온의 매력인것같습니다.
댓글 [0]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