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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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수기] 8년이라는 시간동안~~~~
- 작성자
-
♧골프의황태자™♧
- 등록일
- 2012-11-12 15:02:41
- IP
- 119.197.***.117
- 조회수
- 131
2004년 5월30일 이날은 집안 제사가 있었습니다.
그날 집안식구들이 다 오셔셔 제자지내기전에 이런저런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었죠.
그런던중 사촌형이 골프이야기를 하면서 자연스레 샷온라인 게임이라는 말을 했엇죠.
그때 전 그게임이 먼게임이지?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전 다른게임을 즐기고 있엇을때라
실골프도 안쳤을때고 나하곤 상관없는 게임인줄만 알았었죠.
그런데 형이 샷온라인을 접하면서 이런게임도 있구나라는 것을 보고.감짝놀랐습니다
왜냐면 그당시 그래픽 케릭터 모든것이 월등히 앞서있어서..
다른게임을 하고있엇던 저는 한번 해봐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가입을 하였고 지금 현재까지 샷온라인에서 벗어나질 못하네요 하하하~~!!
당시 게임진행을 몰랐고 게임룰도 모르고 혼자서 허둥대면서 치던 그때가 살찍 그립기도 합니다. 너무 어려운 나머지 중간에 살짝 포기를 할때쯤 골프여행 이라는 길드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전 게임을 하면서 나이많으신 분들이 이게임을 즐기는것을 알고 무척 놀랐습니다 길드에 들어가면서 게임즐기는법 샷 잘하는법 어떻게 해야 업이 빨리 하는방법등 여러가지를 배우게 되었고 자연스레 길드원들과의 만남도 가졌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여러 사람이 지내는 길드이다보니 말도많고 탈도 많고 나의 첫번째 길드 골프여행은 해체를 하는 수순을 밣아서 없어지고 저는 또 혼자 덩그러니 혼자 광장에 남겨지더군요 ㅋㅋㅋ 그러나 알고 지내던 분들이 여럿있어서 같이 게임을 지속할수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2009년 9월 72렙되던때 지금의 저한테는 없어서는 안될 인연의 시작인 길드를 만나게 됩니다 바로 귀족골프 입니다 들어가니 규모부터가 틀리더군요 생전 모르던 길룸도 있고 스텟이 있는 모자도 주고 ㅎㅎ 아무튼 천국이었습니다
길원들과의 만남도 자주되고 정모도 많이하고 번개도 많이하고 또 도움되는 이야기며
희노애락을 함께 할수있는 진정한 버티목을 얻는 기분이었습니다.
새로운아이템들로 기분좋아지는 일도 있었지만 전 길드분들과의 만남이 더좋았고
근처 있던 분들과는 실골프도 나가서 재미있게 지내고..
가끔 생각해봅니다 샷온라인이라는 게임이 나에게 무엇일까?
물론 샷온라인 게임을 하면서 맘에 안드는 일들이 많이 있었지만. 그일들로 인해서
길원분들이나 게임상에서 만난 분들과의 정을 저버리면서 게임을 접기가 싫더군요
그래서 지금까지 유지를 하게 되었나 봅니다
샷온라인? 전 이렇게 정의내리고 싶네요 또 하나의 가족 친구 애인 이런걸 저한테
선사한 게임이라고...
운영자님에게도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지금 유저분들의 원성이 많아보입니다. 내가족 내친구 나의애인 이라고 생각하시면서
게임을 활성화 시킨다면 더많은 사랑과 이득이 남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두서없이 쓴글이라서 ..읽으시는데 어려우셨겠지만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샷온라인 발라섭 귀족골프길드 골프의황태자~~
그날 집안식구들이 다 오셔셔 제자지내기전에 이런저런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었죠.
그런던중 사촌형이 골프이야기를 하면서 자연스레 샷온라인 게임이라는 말을 했엇죠.
그때 전 그게임이 먼게임이지?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전 다른게임을 즐기고 있엇을때라
실골프도 안쳤을때고 나하곤 상관없는 게임인줄만 알았었죠.
그런데 형이 샷온라인을 접하면서 이런게임도 있구나라는 것을 보고.감짝놀랐습니다
왜냐면 그당시 그래픽 케릭터 모든것이 월등히 앞서있어서..
다른게임을 하고있엇던 저는 한번 해봐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가입을 하였고 지금 현재까지 샷온라인에서 벗어나질 못하네요 하하하~~!!
당시 게임진행을 몰랐고 게임룰도 모르고 혼자서 허둥대면서 치던 그때가 살찍 그립기도 합니다. 너무 어려운 나머지 중간에 살짝 포기를 할때쯤 골프여행 이라는 길드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전 게임을 하면서 나이많으신 분들이 이게임을 즐기는것을 알고 무척 놀랐습니다 길드에 들어가면서 게임즐기는법 샷 잘하는법 어떻게 해야 업이 빨리 하는방법등 여러가지를 배우게 되었고 자연스레 길드원들과의 만남도 가졌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여러 사람이 지내는 길드이다보니 말도많고 탈도 많고 나의 첫번째 길드 골프여행은 해체를 하는 수순을 밣아서 없어지고 저는 또 혼자 덩그러니 혼자 광장에 남겨지더군요 ㅋㅋㅋ 그러나 알고 지내던 분들이 여럿있어서 같이 게임을 지속할수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2009년 9월 72렙되던때 지금의 저한테는 없어서는 안될 인연의 시작인 길드를 만나게 됩니다 바로 귀족골프 입니다 들어가니 규모부터가 틀리더군요 생전 모르던 길룸도 있고 스텟이 있는 모자도 주고 ㅎㅎ 아무튼 천국이었습니다
길원들과의 만남도 자주되고 정모도 많이하고 번개도 많이하고 또 도움되는 이야기며
희노애락을 함께 할수있는 진정한 버티목을 얻는 기분이었습니다.
새로운아이템들로 기분좋아지는 일도 있었지만 전 길드분들과의 만남이 더좋았고
근처 있던 분들과는 실골프도 나가서 재미있게 지내고..
가끔 생각해봅니다 샷온라인이라는 게임이 나에게 무엇일까?
물론 샷온라인 게임을 하면서 맘에 안드는 일들이 많이 있었지만. 그일들로 인해서
길원분들이나 게임상에서 만난 분들과의 정을 저버리면서 게임을 접기가 싫더군요
그래서 지금까지 유지를 하게 되었나 봅니다
샷온라인? 전 이렇게 정의내리고 싶네요 또 하나의 가족 친구 애인 이런걸 저한테
선사한 게임이라고...
운영자님에게도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지금 유저분들의 원성이 많아보입니다. 내가족 내친구 나의애인 이라고 생각하시면서
게임을 활성화 시킨다면 더많은 사랑과 이득이 남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두서없이 쓴글이라서 ..읽으시는데 어려우셨겠지만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샷온라인 발라섭 귀족골프길드 골프의황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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