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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기] 샷온과함께한 희노애락
작성자
&칼&
등록일
2012-11-12 14:30:57
IP
1.209.***.108
조회수
94
세명의 자식를 다결혼시키고 무료한 나날에 아들이 만들어준
케릭으로 머든지 조금씩 느린 샷으로 저의샷온이 시작 되었습니다
혼자몸으로 애들 키우느라 이런 세상이 있는지 첨 알았네요 머든지 신기한겁니다
지금은 채팅이좀 빨라졌지만 첨엔 정말 누가 말걸면 세월아 네월아 였거든요
전막헤매는데 어찌들 그렇게 잘치시는지 ㅎㅎ 그래도 물어가며 배우며 작지만 조금의 업하면서 기쁨의 희열를 늦꼈습니다 어쩔ㄸㄷ댄 계모임도 잊어버리고 샷한날이
있를정도네요 저의 생활의 기쁨이 엿습니다
근데 시간이 좀 지나고 사람들과 친해지고 하니 막말하는사람들 도중에 나가는사람들
정말 화가 나더군요 이해할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생애첫 알바샷를 앞두고
말업이 사라지는 유저님 글고 다시 리 합시다 라며 줄줄이 나가시는분들 아
이건 분노를 넘어 화가 치밀더라구요 ㅎㅎ 옆에 딸래미가 멀그리 씩씩 대나면서 핀잔를 줍니다 한날은 4살배기 손녀를 보면서 이벤를 하고잇는데 손녀가 안보이는거에요
그래도 이벤인데 집안어디 있겠지 하면서 계속 갬에 열중했죠 끝나고 안방에가보니 온방를 어지럽놓고 혼자 잠이든 모양이에요 시계를 보니 밥때가 훨지나 있더군요 배고파 지쳐 쓰러져 자는 손녀를 보며 얼마나 슬프지던지요 그래도 할머니 겜한다고 보채지도 않고 혼자 놀다 잠든 녀석를보니 더 짠 하더군요 지금은 안그런답니다 ㅎㅎ
야속한 아들놈 !! 이제 조금씩 업도 하고 싶는데 아들넘이 안도와 주네요 그래도 명절날
되고하면 며느리 아들 딸들이 음식하고 전 샷온를 한답니다 그 즐거움이란 이루말할수가 업더라구요 느즈막히 새로운 활력소가 되어주는 친구같은 샷온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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