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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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수기] 샷온과함께.
- 작성자
-
*부르스리5*
- 등록일
- 2012-11-10 23:57:30
- IP
- 121.141.**.137
- 조회수
- 119
밤새택시운전하구 집에 오자마자 컴퓨터켜는게 일상이되버린지금, 한겜안하면 잠이안오는타성에, 쉬는날엔 하루종일 샷온과씨름, 덕분에 65키로 마른몸임에두 배만 볼록한 이상체격되었네요.ㅎ 5년만에 졸업하니 남들은 20일만에 졸업,기간이 짧아 졸업시험을 못본다 구 울상들이네요.ㅠ 참 허무하게보낸 세월같기두하구.ㅎ하여간 샷온의 무궁한발전과 변화를 기대하며 오늘두 한겜하구 자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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