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결승진출 4명 응원 이벤트중!! 저녁 이벤때의 일이다..
공방에서 나를 포함한 4명의 각각의 선수를 모아서 글래이거
겜을 하기로 하구 래디를 기다리고 있었다...

마침, 1분이 히든포레스트를 제안했고 울 모두는 잠깐의
망설임을 뒤로하구 히든의 티샷을 했다..

난, 4홀째 드뎌 버디 찬스가 왔다...연밀에 마플 5배,데우 45퍼,영구의상 30퍼
퍼터 85퍼,팔찌 20퍼, 스윙기 15퍼,김자영 아바타 35퍼,암브로시아 20퍼와
더블어 나이스 펏, 인을 하는 순간 700만의 경치가 순간적으로 나를 놀라게
했다...와우..약 2년의 샷 온라인 겜을 하면서 최고의 경험치에 흥분하는 순간이었다...

5홀에 파를 하면서 350만의 경치가 나오는 순간 또 다시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후반의 9홀을 지나면서 경치는 급기야 샷~온라인의 매력에 빠질수 박에 업는
1000만 경치의 시대가 열린것이다..

같이 겜하던 분들은 연신 감탄에 감탄을 하면서 같이 경험치가 얼마나 나올까 하는
호기심 속에 드뎌 17홀 1100만 경험치가 나오면서 이벤은 끝나고 말았다..
막홀 버디 이벤이 끝나구도 1100만의 경치는 이벤 시간이었다면 약2000만 경치를
짐작케 하면서 아쉬움을 뒤로하고 겜을 마쳣다..
난 아직두 흥분이 가시지 않은 상태에서 길창에 자랑을 하면서.......

오늘도 연작을 하면서 넬 일욜 이벤을 기다리며..흥분됬던 그날을 회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