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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 샷온라인과 함께 한 시간이 5년이 다 되어 가네요
작성자
권왕무적
등록일
2012-11-10 13:23:00
IP
1.251.***.85
조회수
129
2008년 1월초에 지인의 소개로 처음 접한 샷온라인 마침 실공도 그때 레슨을 시작해서
정신없이 빠져 들었네요~~
아마 밀가루로 알프에서도 헤메던 시절 처음으로 샷온스타길드에 가입해서 많은 형님 동생 누님 누이들을 만났고 도움과 배려속에 마스터 프로까지 정신 없이 달려 갑니다~~
그러나 길드가 더 커지고 저희도 헬라 길드룸을 가져보자는 의견속에 길원들간의
반목과 다툼속에 저는 모 최강길드에 지원을 가게 됩니다.
지원한 길드에 적응하고 거기서 많은 분들과 친분을 쌓아가고 샷온을 즐길때 제
고향길드가 공중분해되어 유명무실하게 되고 현재길드도 길마선출 문제로 반목과 다툼이 벌어지는데 저는 이게 머지 사이버 공간에서도 이권과 욕심이 형님,동생간의 예의와
친분을 넘어서는게 안타까웠읍니다~~
저는 그냥 고향길드로 돌아가자는 생각밖에 안 들더군요 다 귀찮았읍니다.
전쟁과 쿠폰 엘긴 꼴도 보기 싫었읍니다~~
이제 전사들의 부활이라는 고향길드에서 초창기 같이 샷온을 하시던 형님들과 샷온을 즐기면서 안부를 여쭈면서 샷온을 즐기고 있읍니다~
그러나, 점점 경기가 어려워지고 샷온이 정체되면서 떠나가는 형님 동생들 같은 유저들만 있고 샷온을 새로 접하는 유저들은 없는 것 같아 안타깝읍니다.
떠나가신 형님,동생,누님,누이들이 모두 돌아와서 전과 같이 웃으면서 샷온을 즐기기를 바랍니다~~
5년이 다 되어가는 샷온과 함께한 시간 너무과 즐거웠고 후회 없읍니다. 샷온라인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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