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은내게있어서 친구였고 연인이었고 한잔에 소주처럼 달콤함이었던거같습니다
이겜7년여를통해 때론 스트레스도받었고 운영자와 만이도싸우면서 정들었고
온라인이지만 많은사람과 접하면서 좋은 동생도 좋은칭구도 좋은 인연들을 맺어주었죠!
시간이날때면 우두커니 티브나보면서 뒹굴던시절 우연히 골프란게임을알고 접해서 다사다난하게많은 웃지못할 일들도있었고 행복하기도했었읍니다
경치에울고 상자에울며 운영자분들과 전화비도못건질 문의도했었고 길원이란명목하에 생전처음만난사람들과 술자리에서 서로에 경험담, 인생사 많은화제로 거나하게취해
인연이돼가며 이렇게 세월이흘렀네요
이젠 무엇에홀린듯 끈지못할 소중한 생활에일부분이 돼버린 샷온은 술한잔먹고 다음날이면 속을달래며 이젠 술끈어야지하고 3일을못가듯 신년이면 한해 계획을 세우고 작심삼일돼버리듯 접으야지하면서 접지못하는 일부생활이돼버렸네요 왜요? 여기엔 좋은칭구도.동생도 연인도돼버린 많은사람들과 대화의공간이돼버렸기때문이죠~
이젠 경험치올리는랴! 상자해서 존거나올까?기대하는것보다 이공간이 좋고 다정해지네요
정감가는여러좋은인연들과 소통할수있는곳으로 앞으루도 더~나은 샷온됄거라 믿습니다
이렇게 샷온이있으므로 우리칭구도 연인도 다같이함께할수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