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골프게임을 접한것은 2002년에 더골프라는 게임이였는대요.너무 재미있어서 밤새 게임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후로 몇년지나 더골프가 없어지면서 프리골프도 해보고 하다가 당신은골프왕이 생기면서 또 몇년 즐겼는데 역시 게임이 없어지면서 샷온라인을 접하게 되었답니다.
사실 당골왕 시작전에 골프겜 검색을 해봤더니 샷온라인이 있어서 잠깐 해봤는데 게임이 너무 어렵게 느껴져서 포기하고 당골왕을 시작했던 거지요 ㅎㅎ
아무튼 다시 샷온에 복귀를 해서 지금까지 게임을 즐기고 있답니다.
여러 골프게임을 해본결과 샷온이 가장 사실적이고 또 어렵습니다.그래서 도전정신을 발동시킨달까? 암튼 가장 잘 만들어진 골프게임 같습니다.물론 여러가지 문제점도 지적이 되고 있지만 그런거는 하나씩 충분히 해결이 될거라고 믿구요^^
저는 여러 골프게임이 망해서 없어지는걸 몸소 지켜봐 왔기에 샷온은 절대 그런 전처를 밟지말기를 기원하구요.유저의 목소리에 좀더 귀를 기울여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글을 마칠까 합니다~샷온이여 영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