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였건가요? 처음 샷온을 한지가 기억지 정확히는 잘나지않지만 다른여러 RPG게임을 많이해왔던 저로서는 처음샷온은 약간은 낯설기만 하였습니다. 사실 실골은 배우지못해서 잘하지는 못하지만 TV에서 가끔보여주는 여성파워들의 골프실력에 감탄도 하면서 나도 함배워 봐야겠다는 마음은 언제나 제심장을 충돌질하였습니다.지금은 아니지만 전직장에서는 점심시간에 현장에서 재활용으로버리던 용접봉통을 가지고 휘둘러보는 연습도 많이햇었습니다(지금생각하면 조금웃긴일지지만^^;;).사실대부분이 그렇지만 다른게임들은 레벨업을 목적으로 많이한다고생각합니다.샷온또한 레벨업이 뒷받침되어야하지만 그우선이 길원들의 친목이 라고 생각이되며 항상 서로 아끼고 다독거려주는 마음이 보여서 집에오면 항상 컴터앞에 앉아있고 싶어지는 맘이생겨나곤합니다.사실전에 학원강사를 좀했엇는데 전 수학담당이었습니다.한학생이 저에게 오더니\\\"쌤. 골프에대해 뭐 좀하세요\\\"라고 물어오길래 얘가뜬금없이 무슨소리를 하는건지,수학선생님인저한테 왜 골프는 물어보느지 의아해서 \\\"와그라노?,무슨일인데?\\\"라고 물었더니,학교에서 체육시험범위를 갈켜주었는데 골프에대해서 셤을본다고 하더군요. 실골은 잘몰랐지만 샷온에서 하는골프또한 실골을 토대로 하는겜이라 쓰는용어자체나 플레이방법이나 여러가지 용어들이 쉽게 전달이되어서 학생에게 \\\"쌤 쌤 덕분에 셤잘볼수있겠는데용\\\"라고 웃음짓던 학생얼굴이 지금도 아른거립니다.
지금도 곰곰히 생각해보면 샷온은 그런거같아요 .. 음.뭐랄까 없으면 보고싶은 친구? 언제나 곁에서 삶을 재밌고 즐기며 살아갈수있게 해주는 연인같은 친구\\\"라고할수있겟네요^^
친구만나서 떠들고 재밌게 놀다보면 언제 시간이 벌서 그렇게되었나 할정도로 샷온또한 또다른 내친구인거죠.지금 글을 쓰고있는 이순간에도 샷온이 좋은 벗이듯이 샷온또한 즐거움을 줄수있는 귀한벗으로 영원히 떠나지않았음합니다.친구야 있어줘서고맙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