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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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수기] 침침해지는 눈~~~ [1]
- 작성자
-
『프리』
- 등록일
- 2012-11-09 13:52:36
- IP
- 1.251.***.141
- 조회수
- 134
샷온을 시작한지 어언7년..
처음 시작할때는 시력이 1.0...1.2
40대초반에 시작해서 이제는 50대가 훌쩍 넘어갈려고 하네요..
이겜을 처음시작은 고스톱 치다가 알게 대엇네요..
렙이 올라갈수록 재미도잇고 사람들과 대화도 할수잇어서
넘 재미가 좋앗네요..
새벽4시까지도 스탠드켜놓고 하다가
신랑이 모라구 야단치면
그때써야 컴끄고 잠자구 매일 반복적인
생활을 하다보니 겜중독이라는 말도들엇구..
신랑이 하루종일 겜만한다고 싸움도 많이 햇네요..
지금은 두어게임만해도
눈이 침침해지면서 눈물도 고이고..ㅠㅠ
하루는 신랑이 술이취해서 집에와서는
거리표 적어논 수첩보더니 신랑왈..박사공부하니..
외출할때도 수첩 들고다니고..
가방엔 항상 거리표 수첩이 들어잇네요
며칠전에는 티브이보는대 하도 히미하게 보여서
안경도 새로 맞추엇네요
제가 안경을 낄줄은 몰랏네요.
수기을 쓴다고 당첨은 여태 한번도 안대엇지만 몇자 적어밧습니다..
유일한 희망 샷겜이 영원하길~~~
처음 시작할때는 시력이 1.0...1.2
40대초반에 시작해서 이제는 50대가 훌쩍 넘어갈려고 하네요..
이겜을 처음시작은 고스톱 치다가 알게 대엇네요..
렙이 올라갈수록 재미도잇고 사람들과 대화도 할수잇어서
넘 재미가 좋앗네요..
새벽4시까지도 스탠드켜놓고 하다가
신랑이 모라구 야단치면
그때써야 컴끄고 잠자구 매일 반복적인
생활을 하다보니 겜중독이라는 말도들엇구..
신랑이 하루종일 겜만한다고 싸움도 많이 햇네요..
지금은 두어게임만해도
눈이 침침해지면서 눈물도 고이고..ㅠㅠ
하루는 신랑이 술이취해서 집에와서는
거리표 적어논 수첩보더니 신랑왈..박사공부하니..
외출할때도 수첩 들고다니고..
가방엔 항상 거리표 수첩이 들어잇네요
며칠전에는 티브이보는대 하도 히미하게 보여서
안경도 새로 맞추엇네요
제가 안경을 낄줄은 몰랏네요.
수기을 쓴다고 당첨은 여태 한번도 안대엇지만 몇자 적어밧습니다..
유일한 희망 샷겜이 영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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