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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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수기] 직장동료들과의 시작으로...
- 작성자
-
무적베르캄푸
- 등록일
- 2012-11-09 12:28:24
- IP
- 112.150.***.49
- 조회수
- 128
2008년 겨울...
경남 지방의 한 시골 마을의 국도 건설현장 겨울에 시작 되었던 샷온라인의 시작은
직원 두명과 같이 시작 되었지.
아무것도 모르고 같이 시작 했던 3명은 3명이서 같이 출발하여 한달가까이 한 결과
고작 20랩에 머물고 있었지. ㅎㅎ
왜 그랬냐구? ㅋㅋ
3명이서 알프하임, 소소리등 초보맵에서의 내기 게임은 랩을 올릴수가 없었지..ㅋㅋ
그것두 밀가루로...
하지만 지금은 3명중 두명의 유져는 두달을 못버티고 게임을 접고, 난 혼자 길드 가입과
동시에 4년이 흘러 버렸네...휴...
그동안 오델리아가 3개가 쌓이고, 수많은 게임 아이템을 쓰면서 지금도 열심히 즐기고
있지...
하지만 계속 될거 같에... 아무래도 고랩을 위한 샷온 체제가 계속 될것 같아서....
즐거운 시간 즐거운 사람을 만나면서 항상 중독성이 없는 이 게임의 재미를 알고 있으
니.. 휴...
언제 까지 계속 즐길수 있을까? 10년? ㅋ
경남 지방의 한 시골 마을의 국도 건설현장 겨울에 시작 되었던 샷온라인의 시작은
직원 두명과 같이 시작 되었지.
아무것도 모르고 같이 시작 했던 3명은 3명이서 같이 출발하여 한달가까이 한 결과
고작 20랩에 머물고 있었지. ㅎㅎ
왜 그랬냐구? ㅋㅋ
3명이서 알프하임, 소소리등 초보맵에서의 내기 게임은 랩을 올릴수가 없었지..ㅋㅋ
그것두 밀가루로...
하지만 지금은 3명중 두명의 유져는 두달을 못버티고 게임을 접고, 난 혼자 길드 가입과
동시에 4년이 흘러 버렸네...휴...
그동안 오델리아가 3개가 쌓이고, 수많은 게임 아이템을 쓰면서 지금도 열심히 즐기고
있지...
하지만 계속 될거 같에... 아무래도 고랩을 위한 샷온 체제가 계속 될것 같아서....
즐거운 시간 즐거운 사람을 만나면서 항상 중독성이 없는 이 게임의 재미를 알고 있으
니.. 휴...
언제 까지 계속 즐길수 있을까? 10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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