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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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수기] 또다른 시작...
- 작성자
-
쑨이3..
- 등록일
- 2012-11-09 11:04:53
- IP
- 112.145.**.93
- 조회수
- 116
제가 샷온을 처음 접한건 아마두 2002년 월드컵이 우리나라에서 열리던 시기가 아닌가
생각됍니다. 너무 오래전 일이라 잘 기억은 안나지만요. ㅎㅎㅎ
그땐 제 나이가 30대 중반 골프가 뭔지도 잘 몰랐던 그때 친구 소개로 처음 이겜을
접했던 생각이 나네요.그래서 그런지 별 흥미없이 두달정도 접을하다 그만 둔것으로
기억됍니다.
제가 다시 이겜을 접한건 작년 5월로 기억돼네요.
제 나이두 이제 40대 중반이 돼었구 아직 실골은 잘 못하지만 그래두 어깨넘어로 배우러
다니구 그러다 보니 이겜이 참 재미두 있구 특히 혼자하던 이겜을 조은사람들이란 길드에
들어가서 좋은분들도 만나구 같이 겜두하구 오프에서 만나 한잔하며 겜야기두 하구 하면서
이젠 이겜을 매일 하게됐슴다.
그러면서 제 랩두 올라 그랜드마스타도 돼구 길드에 부마스타도하며 매일 즐겁게 하루 하루
샷온을 하구 있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샷온의 더나은 발전을 바라며 ....
생각됍니다. 너무 오래전 일이라 잘 기억은 안나지만요. ㅎㅎㅎ
그땐 제 나이가 30대 중반 골프가 뭔지도 잘 몰랐던 그때 친구 소개로 처음 이겜을
접했던 생각이 나네요.그래서 그런지 별 흥미없이 두달정도 접을하다 그만 둔것으로
기억됍니다.
제가 다시 이겜을 접한건 작년 5월로 기억돼네요.
제 나이두 이제 40대 중반이 돼었구 아직 실골은 잘 못하지만 그래두 어깨넘어로 배우러
다니구 그러다 보니 이겜이 참 재미두 있구 특히 혼자하던 이겜을 조은사람들이란 길드에
들어가서 좋은분들도 만나구 같이 겜두하구 오프에서 만나 한잔하며 겜야기두 하구 하면서
이젠 이겜을 매일 하게됐슴다.
그러면서 제 랩두 올라 그랜드마스타도 돼구 길드에 부마스타도하며 매일 즐겁게 하루 하루
샷온을 하구 있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샷온의 더나은 발전을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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