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는 이제 마흔입니다... 제가 샷온라인을 접한것이 30초반으로 한 10년된듯하네여
처음에는 친구들의 소개로 접하게 됐는데 ...나도 모르는사이에 푹 빠져 버렸네여..
필드를 기준으로 볼때 그 어는 골프게임보다 가장 정밀하고 정확해서 빠진듯 하네여..
하루에 몇게임씩 꾸준히 해서 저도 이젠 로얄프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게 됐네여..
감개무량게도요..ㅎㅎ
중간에 포기할까도 했는데 .. 꾸준히 하다보니까 다른사람에게 알려줄수 있는 레벨이 됐네여 ㅎㅎ
주의에 친구들에게 많이 이야기를 하고 가입한친구들도 있는데 다들 재밌다고 합니다
스크린골프에 푹빠진 친구들마저 ㅎㅎ
시간의 제약이 상대적으로 작으니까요 ..
앞으로 언제까지가 될지 모르지만 인생을 포괄하여 절정의 시기에 샷온 골프와 더불어
ㅎㅎ
이제 저의 아들도 샷온라인에 입문했습니다
샷온라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