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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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수기] 샷온이야기!~
- 작성자
-
Ω英熊美笑Ω
- 등록일
- 2012-11-09 06:22:57
- IP
- 112.163.***.237
- 조회수
- 120
샷온을 한지 약3년쯤 되었네요!
집사람이 배워서 가르쳐주엇는데 집사람은 이제 이겜을 안한답니다 ! 엘보가왓다나요 ㅎㅎㅎ
이겜하면서 엘보라니 우습게 생각햇는데 그게아니더군요 어떤 때는 샷온 이밴트에 스케줄을 조정하기도 하고 샷온이 제 기준 이었을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유창하게 말을 잘하는 친구가 친등을 하고 길원에 가입하고, 자신을 엄청 유명한 사람으로 어필하면서 제게 가깝게 다가왔고 가끔 선물도 보내왔습니다.
시간이 흘러 반년이 지나면서 부터 이상한 일이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제게 돈을 빌려달라는얘기가 나오고 사업 얘기를 하면서 어리둥절 할정도로 큰 일을 메일로 보내오면서 자신이 대단한 기업의 회장인것으로 길원들에게 자랑하면서 가깝게 아주 가깝게 닥아오면서 시골모임인 저희 길드모임에도 참석하여 스크린 및 실지라운딩에도 참석하면서 부터 이상한 점들을 발견하기 시작했고 의심이 가는 일들이 자주 생겨났습니다, 주로 금전 관련 일들이 였고, 사업 이야기 였습니다.그리하여 사건이 점점 깊어 졌고, 그친구 주위 사람들 까지 제게 닥아오면서 저는 정신을 차리게 되었습니다. 저 뿐아니라 길원 몇몇에게도 비슷하게 금전 거래를 요구하게된 사실도 알게 되었고 유명호텔에서 숙박사실도 찜질방에서 잔 것을 탄로 나면서 그친구를 믿지않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친구 주위사람이 절 만나자는것이였습니다, 만났습니다. 이야기를 들어 보니 모든것이 거짖이였고, 국제적인 사기꾼이라는것을 알았을때 저는 그친구를 길원은 물론 주위 친구들에게도 이야기했습니다.
그러고나니 그친구는 캐명을 바꾸었는지 흔적을 찾지를 못하였고, 그친구의 친구도 계속 제게 접근 해왔지만 진실하게 말하는것같이 보이긴해도 전 믿지를 못하고 근성으로 대하고 있습니다. 이후 직접 만나보질 않은 사람은 절대로 깊은 얘길 하지 않았고, 샷온은 좋은 게임이면서도 위험한 곳이기도 하다는것을 재인식하고 있습니다, 상세하게 이야기 하자면 엄청 길게 말씀드려야할것 같아서 이만 샷온에서의 이야기를 여기에서 줄이면서 체험 수기를 올립니다.
샷온라인이 무궁한 발전을 하는동시에 이러한 좋지못한 일들이 아니 이보다도 더 한 일들이 많이 산재해 있고, 사건들이 일어 날것을 대비하여 보안 대책이나 계정에 대한 홍보 및 교육자료도 함께 생각해 보심이 어떠하실러지요, 지금 도 생각하기 싫은 이야기를 이것으로 영원히 접겠습니다. 읽어주신 분들에게도 이런 불행보다는 더 행복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집사람이 배워서 가르쳐주엇는데 집사람은 이제 이겜을 안한답니다 ! 엘보가왓다나요 ㅎㅎㅎ
이겜하면서 엘보라니 우습게 생각햇는데 그게아니더군요 어떤 때는 샷온 이밴트에 스케줄을 조정하기도 하고 샷온이 제 기준 이었을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유창하게 말을 잘하는 친구가 친등을 하고 길원에 가입하고, 자신을 엄청 유명한 사람으로 어필하면서 제게 가깝게 다가왔고 가끔 선물도 보내왔습니다.
시간이 흘러 반년이 지나면서 부터 이상한 일이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제게 돈을 빌려달라는얘기가 나오고 사업 얘기를 하면서 어리둥절 할정도로 큰 일을 메일로 보내오면서 자신이 대단한 기업의 회장인것으로 길원들에게 자랑하면서 가깝게 아주 가깝게 닥아오면서 시골모임인 저희 길드모임에도 참석하여 스크린 및 실지라운딩에도 참석하면서 부터 이상한 점들을 발견하기 시작했고 의심이 가는 일들이 자주 생겨났습니다, 주로 금전 관련 일들이 였고, 사업 이야기 였습니다.그리하여 사건이 점점 깊어 졌고, 그친구 주위 사람들 까지 제게 닥아오면서 저는 정신을 차리게 되었습니다. 저 뿐아니라 길원 몇몇에게도 비슷하게 금전 거래를 요구하게된 사실도 알게 되었고 유명호텔에서 숙박사실도 찜질방에서 잔 것을 탄로 나면서 그친구를 믿지않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친구 주위사람이 절 만나자는것이였습니다, 만났습니다. 이야기를 들어 보니 모든것이 거짖이였고, 국제적인 사기꾼이라는것을 알았을때 저는 그친구를 길원은 물론 주위 친구들에게도 이야기했습니다.
그러고나니 그친구는 캐명을 바꾸었는지 흔적을 찾지를 못하였고, 그친구의 친구도 계속 제게 접근 해왔지만 진실하게 말하는것같이 보이긴해도 전 믿지를 못하고 근성으로 대하고 있습니다. 이후 직접 만나보질 않은 사람은 절대로 깊은 얘길 하지 않았고, 샷온은 좋은 게임이면서도 위험한 곳이기도 하다는것을 재인식하고 있습니다, 상세하게 이야기 하자면 엄청 길게 말씀드려야할것 같아서 이만 샷온에서의 이야기를 여기에서 줄이면서 체험 수기를 올립니다.
샷온라인이 무궁한 발전을 하는동시에 이러한 좋지못한 일들이 아니 이보다도 더 한 일들이 많이 산재해 있고, 사건들이 일어 날것을 대비하여 보안 대책이나 계정에 대한 홍보 및 교육자료도 함께 생각해 보심이 어떠하실러지요, 지금 도 생각하기 싫은 이야기를 이것으로 영원히 접겠습니다. 읽어주신 분들에게도 이런 불행보다는 더 행복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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