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을 한지도 오래되어 가네요 처음부터 햇으니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혼자 하다가 생각보다 재미가 있어서 아내와 같이 샷을 하게 되엇어요 아무것도 모르던 상태라 둘이서 알프하임이 주코스엿죠 저녁내기 설겆이내기 머 등등~ 그때의 아련한 기억이 떠올라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지금은 그 아내가 제곁에 없거든요 사별해서 각자 갈길을 가고 있습니다. 웬지 모르지만 샷온을 생각하면 저에겐 아련한 아픈 기억이 있는 것 같습니다. 또 사업실패로 모든 희망의 끈을 놓고 싶을때 샷온이 있어 저에게 버팀목이 되었던 기억이 어제일처럼 생생합니다.근데 아쉬운것은 제 의지도 있겟지만 예전에 즐겼던 만큼 재미도 덜하고 유저들도 만이 떠나는게 현실입니다.그게 너무 안타깝네요 그러니 고객을 위해 조금더 심사숙고하셔서 고랩을 위한 저랩을 위한 그런 업데이트를 해주셧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부탁드릴께요 ~~ 항상 발전하는 샷온이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