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라인을 처음 접하던 때가 올해 4월.
처음에는 내용도 모르고 그냥 필드에 나가지전에 이론을 무장하기 위해서
네이버 검색을 해서 찾은곳이다.
처음 한달은 혼자 이곳 저곳을 다니면서 기능도 익히고 했지만 역부족.
비거리도 작고 스텝 조정의 필요성도 모르고 일단 파워는 좋은거라는 생각에
파워만 올렸다.
공은 커브만 그리고 요즘 아이들이 말하는 \"왕짜증\"
그런데 동반 게임을 하던중 좋은 선생님을 만났다.
기본적이 샷온라인의 방법과 매뉴얼등 두달동안 하면서 짜증이 생겼던 문제들이
이로서 해답을 찾았다.
그렇다고 잘한다는 것은 아니다.밥을 먹을때 숟가락으로 먹으면 편하다는 기본인
것을 알겠되었다.
지금은 본캐,부캐등을 합쳐서 캐릭수가 제법된다.
자꾸 올라가니 레벨업도 힘들고 금전의 힘을 빌려야된다는 안이한 생각이 든다.
하지만 꿋꿋하게 게임할렴니다.금전만능의 힘을 빌리지 않고 그냥 스포츠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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