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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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수기] 수기 응모
- 작성자
-
빼빼할아범짱
- 등록일
- 2012-11-08 18:25:07
- IP
- 123.141.***.194
- 조회수
- 145
홀리드 생길때 부터 홀리드에서 샷온을 해온 초창기 유저입니다..ㅎ
8년가까이를 되돌아 보면 참 초창기때 열정을 가지고 재밌게 샷했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예전에 이벤트중 토토 이벤트라고 있었는데... 그건 진짜 폐인처럼 오래해야 상위권
입상이 가능했던 이벤트였어요..ㅋ
그런데 다른 상위권자들은 부주까지 동원해서 겜해서 상위권에 저 보다 쉽게 오를 수 있었죠..ㅋ 그런데 그이벤트에 등수안에 들려구 밤잠까지 설쳐가며 죽어라 혼자서 샷을
열정적으로 해서 등수에 들었던 기억이 새록 새록 나네요 ㅋㅋㅋ
결국은 이벤트 후유증으로 팔굼치에 테니스엘보란 병이 생겨 정형외과에 들락 거렸던
기억이 ^^;; 아무튼 그때는 랩업도 무지 어려웠고 장비도 시원찮아서 성적도 지금에
비하면 그렇게 뛰어나지도 않았는데...요즘은 참 랩업도 쉬워지고 장비도 빵빵해서
성적들도 잘 나오는거 같아요 ㅎㅎㅎ
그래도 여태 쭉 겜하는거 보면 샷온이 재밌긴 재밌나봐요 ㅋㅋㅋ
아무튼 앞으로도 유저들을 위한 샷온이 되길빌며 더욱 발전하고 오래가는 겜이되길
바랍니다...^^
8년가까이를 되돌아 보면 참 초창기때 열정을 가지고 재밌게 샷했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예전에 이벤트중 토토 이벤트라고 있었는데... 그건 진짜 폐인처럼 오래해야 상위권
입상이 가능했던 이벤트였어요..ㅋ
그런데 다른 상위권자들은 부주까지 동원해서 겜해서 상위권에 저 보다 쉽게 오를 수 있었죠..ㅋ 그런데 그이벤트에 등수안에 들려구 밤잠까지 설쳐가며 죽어라 혼자서 샷을
열정적으로 해서 등수에 들었던 기억이 새록 새록 나네요 ㅋㅋㅋ
결국은 이벤트 후유증으로 팔굼치에 테니스엘보란 병이 생겨 정형외과에 들락 거렸던
기억이 ^^;; 아무튼 그때는 랩업도 무지 어려웠고 장비도 시원찮아서 성적도 지금에
비하면 그렇게 뛰어나지도 않았는데...요즘은 참 랩업도 쉬워지고 장비도 빵빵해서
성적들도 잘 나오는거 같아요 ㅎㅎㅎ
그래도 여태 쭉 겜하는거 보면 샷온이 재밌긴 재밌나봐요 ㅋㅋㅋ
아무튼 앞으로도 유저들을 위한 샷온이 되길빌며 더욱 발전하고 오래가는 겜이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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