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경치코스의 세분화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이번 테스트를 참여하면서 알프하임,소소리가 중급이상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현재 일률단편적인 경치코스를 세분,정형화 시켰으면 합니다 레벌제를 도입하면 어떨까요 중급 상중 레벌 상급 상중하 레벌 이렇게 해서 중급 상은 스카이,나고야,헬라 중은 기타 상급 상 비앙카및 새코스 중 히든,시티,글래.아벨 하 펄,카데,루푸스 물론 현재 약간씩 차이를 두고 있지만 이것을 명문화 시켰으면 합니다 둘, 경매장 이용에 대한 포인트제를 제안합니다. 경매장 이용하면 5프로 수수료를 제외가면서 그를 이용하는 것에 대한 포인트제가 없어서 현장거래를 선호하는것 같습니다 포인트제를 도입하여 우수판매 고객은 수수료 인하를, 우수판매 구입고객은 누적치를 적용하여 일정정도 되면 선물티켓을 주는 방법이 어떤지 제안해 봅니다. 물론 그러한 운영이 수수료에서 운영이 충분하지 않을까요. 또한 골플회원과 일반회원 판매가 같은데 그것도 좀 차별해야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