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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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건의] 참새 방앗간
- 작성자
-
신라명가
- 등록일
- 2011-10-12 21:32:39
- IP
- 220.89.***.66
- 조회수
- 599
2005년 여름.. 신라명가 샘플 하우스에서 노트북으로 고스톱,포커등 가끔씩 심심풀이로 할때엿죠 ..입주자였던 한분이 샷온라인을 다운받아주더군요..그분도 막 시작할때라 20레벨정도 엿던것으로 기억됩니다.학원원장선생님엿엇는데 둘이서 샷온에 동시 접해서 같이 펜살리르에서 재밋게 심취햇엇습니다 ㅎㅎ 그러다 길드에 가입하게되엇는데 지금길드(아이리스)의 전신인 늘 푸른 길드 엿읍니다..늘 한결같이 카페에 들러서 나무에 물도 주곤 햇엇지요..길드마스터가 미국가는바람에 새로 길드를 만들엇지만 늘 푸른 소나무처럼 한결같앗읍니다..전 길드마스터도 미국에 잇으면서 다시 아이리스로 가입하게 되엇지만 늘 푸른=아이리스 길드명만 바꼇지 한결같은 길드 입니다 ..길원은 몇명되진 않지만 샷온라인에서 그 어느 길드도 부럽지 않은 최고의 길드라고 자부하면서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형님,아우 하면서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가끔씩 만나서 술도 한잔하고 특히 애사시 조문은 거의 빠짐없이 챙기고 있습니다..이상 아이리스 길드를 최고라고 자부하면서 더 좋은길드로 영원이 남아잇기를 빌어봅니다^^참새 방앗간처럼 거의 매일 퇴근후 접해서 길원들과 얘기 나누는것이 하루의 마무리이면서 즐거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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