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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사] 샷온라인을 접했을 무렵
작성자
∏떵꼬에낀밥풀∏
등록일
2011-10-12 18:09:31
IP
123.140.**.169
조회수
802
저는 2006년에 처음으로 샷온라인을 접했습니다.
그무렵 저는 진해에서 공사를 하고 있엇습니다.
하루 일과가 끝나면 주고 피시방에 자주 갔엇습니다..
그곳에가면 바둑이나 고스톱 또는 포카나 하면서 란두시간 시간을 보냈엇습니다.
그런데 그곳 피시방 사장님께서 이게임을 하고 계셨습니다.
저는 호기심에 물엇봤습니다 재미있냐고...
사장님 그게임 재밌어요????????????? 하고
사장님은 아주 재미있다고 하셨습니다...
물론 제 사부님이시기도 하시고요... 아마도 아시는분은 다 아실케릭입니다...
제주의바다.. 그분이 제 스승님이셨죠..
그날이후 저는 이게임을 거의 매일 했습니다...
남들이 이야기하는 광랩수준으로 ...
처음엔 너무 몰라 한랩 한랩 올라가는게 너무도 신나고 재미있어서 랩올리는 기분으로
했엇고 그다음엔 버디 잡는 재미로 했습니다.
그러던중 2007년 3월 초순에 용산에서 샷온라인대회를 하는걸 구경 갔엇습니다...
진짜 신나고 재미있더라고요 약간은 늦은 나이에 컴퓨터에 그것도 샷온이라는 겜에푸욱 파져 버린거죠...여러사람들이 보는가운데 샷을 하는선수들과 들을 응원하는 사람들
뭐라 표현은 안되지만 신나고 재미 있엇다는 말밖엔 다른 말이 없네요 하하하..
그때 저는 저랩이였고 그는들은 고랩이셧으니 아마도 더 그런듯 합니다..
그후로 전 더욱 겜에 재미를 붙여서 시간이나면 바로 샷온라인에 접해서 겜을 하게
되었습니다..지금이야 장비좋고 랩좋고하니 거리가 많이나가 그렇지만..
그때만 해도 어떻게 카데이거를 공락 하는지 궁굼해서 매일 사부님께
무러보곤 했엇습니다...
그렇게 카데이거를 공략을 해가면서 빠른속도로 랩이 오르더군요..
그러던중 저도 99랩이되고 만랩이 되니까 겜을 못하겠더군요..
왜냐하면 더이상 오를곳이 없엇기때문이죠 .. 그렇게 한 몇개월지나니
졸업 시스템이란게 나와서 다시 게임을 시작하게 된겁니다..
그런데 문제가 또 발생하더군요 바로 제자 시스템...
제자를 다하게되면 바로 이게임에 또 흥미를 잃어버렸던거죠...
매일똑같은 맵에 똑같은겜 식상하기 시작한거죠....
더이상 오를것이 없다는 생각또한 같았고요....
하지만 지금은 상당히 변해서 업하는 재미가 솔솔 합니다..
요즘 바빠서 샷온라인 접하기가 상당히 어려운데 그래도 가끔 접해서보면
너무도 많이 변해 있더군요..
자세히 예전처럼 알려면 시일이 걸리겠지만 아무튼 다시 겜을 하기 시작했으니
모든것을 알겠지요.. 샷온라인 때문에 참즐거웠기에 앞으로도 계속할것 입니다..
하지만 유저 여러분께 당부드리고 싶은말은 건강에 유의하시고 겜하세요...
여러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운영자분들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더욱더 발전하는 샷온라인이 되엇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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