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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건의] 꼭 개선되었으면 하는 건의사항 [3]
- 작성자
-
초류향-*
- 등록일
- 2015-08-06 19:42:35
- IP
- 123.215.**.71
- 조회수
- 1,299
1. 캐디 선택의 결정권
- 얼마 전부터 프리미엄 캐디 캐릭 4개가 생겼습니다.
퀘나 이벤트를 통하여 캐디와 재개약을 하며 캐디 캐릭을 키워가는데, 최소한 프레야 퀘를 통한 것만이라도 유저가 캐디 캐릭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랜덤으로 지급되니 이거나 저거나 키우는데 상당히 애로가 많습니다.
캐디 각자의 스킬이 차별화 된 만큼 유저가 필요한 스킬의 우선 순위에 맞춰서 캐디를 키울 수 있도록 한다면, 유저를 배려한 조치라는 칭찬(?)을 들을 것입니다.
2. 코스별 경험치의 재고
- 여기서는 상급 기준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경험치 이벤트의 경우 대다수의 유저가 히든 아니면 비양카에서 게임을 합니다.
영자께서는 코스의 기후 상황을 통하여 각 코스의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을 것입니다. 즉, 루푸스를 비양카보다 얼마든지 어렵게 세팅을 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또한 일반적인 유저의 게임 능력에서도 히든 20언더 친다고 아벨 40언더를 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각 코스에 대한 경험치를 조절하여 경험치 이벤트에서 어느 코스를 택하건 비슷한 경험치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면, 어제처럼 협업에서 아벨코스가 유저들로부터 외면당하지는 않지 않을텐데요?
왜 기왕 만들어 놓은 코스를 운영을 잘못해서 무용지물화 하고 있는지 이해가 되지를 않습니다.
유저들이 경치 이벤은 히든 아니면 비양카로, 포섬은 글레만 하도록 운영하는 것이 앞으로도 이 게임이 존속하는 데에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요?
기왕에 월급 주는 직원이라고 닥달해서 신규코스 만들 생각보다는 기존에 있는 코스를 먼저 잘 운영해 보기를 권고합니다.
아니면 매치플레이처럼 경치 이벤트의 경우 특정 코스가 아닌 랜덤 조합의 형식으로 하는 것도 외면받는 코스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참, 그리고 세인트베이는 저렇게 버려둘 거면 뭐하러 만든건가요?
3. 포섬 획득 엔지의 상향
- 본인이 138랩입니다. 글레에서 싸이마 차고 어떤 홀은 약 33만 엔지를 받았습니다.
아무리 즐기는 게임이라지만 포섬을 하는 유저들은 엔지 획득을 위하여 하는 경우가 대다수이고 본 게임을 이용하는 유저의 평균 연령도 결코 영자 회사 직원들의 평균연령에 비하여 작지 않을텐데, 애들 장난도 아니고 엔지가 이게 뭡니까?
포섬 엔지 이외에도 퍼펙드 샷이나 효리 주머니 등 엔지를 좀 현실화 해 주시기 바랍니다. 혹시 이리되면 영자의 영업에 타격이 될 것라 생각하지는 않지요?
내 말대로 엔지 확 올리고 현실화 해보세요.
그러면 신규유저 늘어나고 휴먼유저 돌아오고.. 제2 부흥기 꼭 옵니다.
걍제학적 설명은 한정된 지면이라 생략하겠습니다.
일단 이 정도 건의 해 봅니다...
혹시 본인과 생각이 다르시더라도 욕하지 마시고 좋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 얼마 전부터 프리미엄 캐디 캐릭 4개가 생겼습니다.
퀘나 이벤트를 통하여 캐디와 재개약을 하며 캐디 캐릭을 키워가는데, 최소한 프레야 퀘를 통한 것만이라도 유저가 캐디 캐릭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랜덤으로 지급되니 이거나 저거나 키우는데 상당히 애로가 많습니다.
캐디 각자의 스킬이 차별화 된 만큼 유저가 필요한 스킬의 우선 순위에 맞춰서 캐디를 키울 수 있도록 한다면, 유저를 배려한 조치라는 칭찬(?)을 들을 것입니다.
2. 코스별 경험치의 재고
- 여기서는 상급 기준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경험치 이벤트의 경우 대다수의 유저가 히든 아니면 비양카에서 게임을 합니다.
영자께서는 코스의 기후 상황을 통하여 각 코스의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을 것입니다. 즉, 루푸스를 비양카보다 얼마든지 어렵게 세팅을 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또한 일반적인 유저의 게임 능력에서도 히든 20언더 친다고 아벨 40언더를 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각 코스에 대한 경험치를 조절하여 경험치 이벤트에서 어느 코스를 택하건 비슷한 경험치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면, 어제처럼 협업에서 아벨코스가 유저들로부터 외면당하지는 않지 않을텐데요?
왜 기왕 만들어 놓은 코스를 운영을 잘못해서 무용지물화 하고 있는지 이해가 되지를 않습니다.
유저들이 경치 이벤은 히든 아니면 비양카로, 포섬은 글레만 하도록 운영하는 것이 앞으로도 이 게임이 존속하는 데에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요?
기왕에 월급 주는 직원이라고 닥달해서 신규코스 만들 생각보다는 기존에 있는 코스를 먼저 잘 운영해 보기를 권고합니다.
아니면 매치플레이처럼 경치 이벤트의 경우 특정 코스가 아닌 랜덤 조합의 형식으로 하는 것도 외면받는 코스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참, 그리고 세인트베이는 저렇게 버려둘 거면 뭐하러 만든건가요?
3. 포섬 획득 엔지의 상향
- 본인이 138랩입니다. 글레에서 싸이마 차고 어떤 홀은 약 33만 엔지를 받았습니다.
아무리 즐기는 게임이라지만 포섬을 하는 유저들은 엔지 획득을 위하여 하는 경우가 대다수이고 본 게임을 이용하는 유저의 평균 연령도 결코 영자 회사 직원들의 평균연령에 비하여 작지 않을텐데, 애들 장난도 아니고 엔지가 이게 뭡니까?
포섬 엔지 이외에도 퍼펙드 샷이나 효리 주머니 등 엔지를 좀 현실화 해 주시기 바랍니다. 혹시 이리되면 영자의 영업에 타격이 될 것라 생각하지는 않지요?
내 말대로 엔지 확 올리고 현실화 해보세요.
그러면 신규유저 늘어나고 휴먼유저 돌아오고.. 제2 부흥기 꼭 옵니다.
걍제학적 설명은 한정된 지면이라 생략하겠습니다.
일단 이 정도 건의 해 봅니다...
혹시 본인과 생각이 다르시더라도 욕하지 마시고 좋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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