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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샷온라인, 연예인 게임단 ‘쌍칼 길드’와 후원 협약 맺어
- 작성자
- 등록일
- 2009-03-12 11:19:26
- 조회수
- 17,292
샷온라인, 연예인 게임단 ‘쌍칼 길드’와 후원 협약 맺어
- 순수하게 샷온라인을 즐기는 연예인 게임단 ‘쌍칼 길드’ 출범
- 회장 박준규, 고문 허준호, 단장 김성수 등 20여명으로 구성
- 샷온라인과 게임단, 다양한 내용의 협약 맺어
(2009년 3월 11일 온네트) ㈜온네트(대표 홍성주)에서 개발, NHN㈜(대표이사 사장 최휘영)의
국내 최대 게임 포털, 한게임이 함께 서비스하는 골프게임인 샷온라인(http://shotonline.hangame.com)은
연예인 게임단 ‘쌍칼 길드’를 공식적으로 후원하기로 하고 지난 3월 11일 오후 6시 논현동 벨뷰티아라에서
협약식을 진행했다.
‘쌍칼 길드’란 연예인 게임단 소속 연예인 및 스포츠 스타들이 모여 샷온라인을 함께 즐기는 길드 모임으로,
회장은 탤런트 박준규, 단장은 가수 김성수 씨가 맡고 있다.
작년부터 개별적으로 샷온라인을 즐겨온 그들은 올해 1월 본격적으로
쌍칼 길드의 닻을 올리며 활동을 시작했다.
이에 온네트는 쌍칼 길드에 대한 후원 계약을 맺고, 연예인 및 스포츠 스타들이 원활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쌍칼 길드는 샷온라인의 다양한 온, 오프라인의 행사와 이벤트,
기부 행사에 참가하는 등 샷온라인을 알리는 각종 활동에 협력하기로 했다.
30분 간 진행된 협약식에서는 온네트 홍성주 대표이사와 배우 박준규가 협약에 대한
사인을 주고 받았으며, 온네트는 박준규와 김성수를 샷온라인 명예 홍보 자문위원으로 임명하는
위촉장을 수여했다.
쌍칼 길드에는 현재 총 20여 명이 소속되어 있으며, 박준규, 김성수 외에
허준호, 정종철, 이광기, 윤해린 등의 연예인과, 주원성 뮤지컬 배우 겸 안무가,
문경은, 전희철, 김기만 등의 농구 선수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이번 협약식에는 부상으로 인해
불참한 문경은 선수와 김기만 선수 외에 길드 회원이 모두 참석해 끈끈한 ‘길드애’를 자랑했다.
쌍칼 길드는 한 달에 1회 이상 정기 모임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월에는 쌍칼 길드 멤버인 농구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한 농구장 모임도 가진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매월 실제 골프 모임과 샷온라인 대회를 자체적으로 개최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쌍칼 길드는 매일 저녁 샷온라인의 발라 서버 중급 채널에서 게임을 즐기고 있으며,
일반 유저들과도 함께 플레이하며 샷온라인의 재미를 한 차원 높이고 있다.
쌍칼 길드의 회장 박준규 씨는 “쌍칼 길드와 함께 샷온라인을 시작한 이후로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즐거움과 행복을 만끽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샷온라인과 함께 더욱 발전하는 모임으로
이끌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