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전이던가 8년전이던가 지인들과 유성 컨트리 클럽으로 라운딩을 가서
우연히 한친구가 야요즘 인터넷에 샷온라인이란겜이 생겼는데
난요즘 한가하면 샷온라인 하느라 시간가는줄모른다 너도해봣냐?
라고 묻는데 처음듯는소리라 그게뭔데 그리 재미있냐고 물엇더니
검색창에 샷온라인을 검색하고 들어가보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시작했던 샷온라인과의 인연이후 세월도 빨리 흘럿지만 참 많은 일들이 있엇고
아직도난 샷온라인을 즐기고 있읍니다.처음 가입하고 얼마후 좋은사람들 길드를만나
참좋은분들과 인연이되어 만남도 가지고 길원들과 실제라운딩도 즐기면서
초창기에는 유저들모두가 가족처럼 참정겹고 길원들과의 만남이 행복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그러다 이견이 생겨서 가까웟던분들과 한마음으로 분방을하고 또다른 일부는 에뜨랑제로 분방을하고 그런와중에 에뜨랑제길드와 길드간 게임도 자주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렇게 시간이 흐르다 말도많아지고 탈도생기고 그래서 길드를 탈퇴하고 혼자서
길드를 만들어즐기다보니 벌써 오년이란시간이지나 길드레벨이 에이클라스가 되었네요.
그동안 하는일이 어려워지면 잠시 겜을떠나곤 했다가 마음에 여유가 생기면 다시하고 또다시하고 때로는 너무 상업적으로 변해가는듯해서 실망스럽기도 했다가
유료게임이니 그렇겠지 하면서 다시마음추스리고 그러면서도 하루한번은 꼭들러봐야
뭔가 허전함을 메운듯하니 아마난 샷온에 중독된 모양입니다^^
생의 한줄기 빛을 샷온라인과 함께했다던 그린맨의 슬픈 사연도 있엇고
나는 오늘도 어떤 설래임으로 샷온라인을 로그인하고 있읍니다.
운영정책이야 어찌 바뀌어왓던 늘그자리에서 나름의 작은 안식처가 되어준 샷온라인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면서 줄일까 합니다. 샷~온라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