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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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수기] 친구같은 샷온~
- 작성자
-
ⓣⓐⓕⓕⓘⓝⓨ™
- 등록일
- 2012-11-16 16:38:43
- IP
- 183.108.***.10
- 조회수
- 357
이겜을 한지도 오래 되엇네요 처음부터 햇으니 처음에 할때는 일반으로 햇엇는데 그덕에 적은 경험치를 받앗지만 그래도 여러 형님 누나 분들이 도움도 주시고 코치도 해주시고 해서 참 재미있게 샷을 한 기억이 아직 생생합니다.허나 시간이 흐리고 너무 잦은 이벤과 확률이 낮은 상자이벤 각종 경험치 아이템들 스탯이 좋은 옷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좋아하신 분들도 계시지만 전만큼 재미도 많이 잃고 돈도 적지 않게 들고 해서 떠나신 유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걸 보고 참 안타까뿐이죠.. 저 역시 아직 게임은 하고 있지만 예전만큼 재미를 잃은지는 오래이고 게임을 접지 못해서 그동안 쌓인 정이 있어서 하는 유저에 속하게 되었습니다. 개선의 여지는 정녕 없는건가요 .. 고랩 저랩 다 공존할수 있는 그런 획기적인 방안을 마련해 주셧으면 합니다 유저의 말에 귀도 기울여 주시고 그래야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샷온이 되지 않을까요.. 간절히 바래봅니다.. 샷온 관계자 여러분 고생들 많으십니다.. 조금 더 노력하시어 더 낳아진 게임으로 다가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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