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친구의 권유로 골프게임을 시작 한지가 벌써...9년 가까이 되는듯 하네요.
게임이라고 스타크래프트만 즐기던 내가 이런 조금은 정적인 게임을 이렇게 오래 하게 될줄은 첨 시작할땐 상상도 못하던 일이였죠...
38육 세대인 전 게임은 공짜라던 인식이 있어서 유료화가 되면서 게임을 멀리하게 되었었죠.
그후 몇개월후에 다시 샷온을 즐기면서 래벨 업하는 재미와 친구들을 만나는 생활에 퇴근후의 생활의 대부분이 샷온을 차지하게 되었었군요...
미국에 있으면서 특별이 시간 내서 한국사람들을 만나지 못하던 제게는 이공간이 여러 친구들을 만나는 하나의 또다른 공간이 되었습니다. 비록 해외거주로 골드를 자주 못하게 되었지만 천천이 랩 업을 하면서 또다른 재미를 느끼게 해 주었었읍니다..
앞으로도 재 삶의 다른 공간을 함깨하는 샷온의 발전을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