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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기] 샷온 하면서의 내모습 [3]
작성자
**자연에여신**
등록일
2012-11-09 17:25:46
IP
61.252.***.156
조회수
154
샷온 시작한지 2008년에서 어느덧 2012년 깊은 가을이 왔네요
자판도 제대로 몬치고 어리벙벙 한던 내가
이제는 웬만한 매클에는 눈도 깜작 안하고 두들겨 댄답니다
돌아 가지 않는 50대 아줌에 머리와 손으로 시작한 샷온은 내게
신세계 같은 매력을 듬뿍 안겨주고 이제는 3째까지 잉태? 하려 합니다
오뎅국 하나 가마솥에 푹푹 끊여 몸보신 하려 하능데
운영자님은 은제 오델 3개 차는 공간 주시려나 ㅇㅇㅇ
업도 어느덧 117렙 잼도 슬슬 사라 지려 하는 권태기에 3째 하는잼은 솔솔 하거덩요
초렙때는 왜그리 세미달고 카데가면 업신도 당하고 몬치고 쩔쩔 진땀 뺏던
그시절이 웃음으로 날 반겨 줍니다
세미달고 카데 가는 3째는 펄펄 날아다녀요
또다른 잼으로 카데 하면서리 옛추억에 빼져도 보고
어느덧 무상 하게 흘러간 세월에 아~~~~~~~~~한숨도 나옵니당
시간을 잊게 하는 샷온에 잼
늘어나는 뱃살에 고심하던 나는 샷하고 기다리는 순간에
흔들 흔들 혼자 컴앞에서 말춤을 춘다고 두리뭉실한 허리 돌려봐요
그러다가 피식 웃죠 내모습에 ~~ 여러분 상상은 금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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