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소개로 샷온을 접한지도 어느덧 6년의 시간이 ~

골프 연습장에서 샷온을 처음 경험하고 간단이 게임 방법만 배워서

집에가서 혼자 밤세워 끙끙 하면서도

실제 골프랑 비슷함에 신기하고 재미가 있어 시간 가는줄 모르고 밤을 지새운날 ~

지금도 그 시간 떠올리면 괜시리 혼자 즐거움에 혼자 웃음이 가득 ㅋㅋ

그땐 참 좋은 유저분들이 많아서 즐거운 대화와 잼나는 조크로 샷온을 즐기며

오프라인 까지 이어져 골프장도 자주 가며 추억 가득한 한잔의 맛난술도 정겹게

나누워 건만 지금은 다들 건강하게 잘들 지내시는지

정말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

아마도 그분들도 나랑 비슷한 느낌때문에 샷온을 멀리 하시든지 아님 가끔 접만

하시는지 ,,,?

그땐 유저분들의 년령대가 30후반서 4~~50대 주루엿는데

요즘은 가끔 접해서 보면 젊은분들이 많이들 하시면서

고랩에 목표를 두고 경험치에 치중들 하다보니 인사나 게임매너는 늘 무시하는 경항을

당하면 쓸쓸함에 게임의 흥미도 없고

자주 접하고 싶은 맘도 멀어지니

지금의 샷온 분위기는 좁은 소견이지만 운영진 탓도 크다고 사료 되지만

회사를 운영하는 입장 십분이해 가니 탓할 상황도 안되고 ~ ㅠ

샷온 이벤트를 보면 경험치 위주나 장비나 아이템 하락을 조장 하니

많은 지나간 좋은 유저분들이 샷온을 멀리 하고 접속을 기피 하는게

지금의 유저분도 동감하고 아쉬워들 하는게 보여서 ,,,

저 역쉬 요즘은 이벤트는 보지도 않고 골플마저 아까워 밀가리로 가끔 자투리 시간이나

보내고 있지만

늘 샷온 운영진을 믿으며 하루속이 예전의 정이 가득한 가족같은 좋은 유저분들

돌아 오시기를 바라며 오늘도 접속하면서 기도 해봅니다

보고싶어요 유저님들 한때는 삶의 한축이라 느끼며 늘 궁굼해서 시간만 되면 접속하든

그시간들이

다들 건강들 하시죠 ~ ㅎㅎ

언제나 기다리고 있으니 꼭 다들 돌아 오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게임후에 한잔 하면서 웃음가득한 소중한 시간들 다시 이어 가자구요 ~

늘 건강들 하시고 하시는 사업과 가정에 행복하세요


샷온 운영자님 도와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