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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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수기] 반갑다! 샷
- 작성자
-
ehrtksehd
- 등록일
- 2012-11-09 09:33:59
- IP
- 210.113.**.10
- 조회수
- 133
샷 온라인 게임을 한지 그럭저럭 10년 다 되가는듯 합니다.
스탯이 뭔지 몰라서 파워,체력만 엄청 올리던 추억도 생각나구..
제일 애먹는게 펏인데..
나름대로 전략을 세워서 3야드 펏 부터 정복을 하고나니,그 다음 부턴 어느정도
되더라구요.
지겹도록 많이 한게 알프하임인데..
그래도,여기서 기본기가 제대로 익혀진듯 합니다.
전, 지금도 게임에 파묻혀 살지는 않습니다.
먹고 사는 일을 등한시 해서는 안되기에 말입니다.
단지,여가 시간에 샷온을 즐깁니다.
거의 365일 중에서 360일은 샷온게임을 하는 듯 합니다.
나이가 좀 있다보니..54년 말띠 입니다.
샷온 게임에선 고령자 축에 들어가는 듯 여겨집니다.
친구들 100여명 중에서 인터넷 게임을 하는 친구들이 4-5명 정도..ㅎㅎ
여느 게임 보단 예의가 있어 좋습니다.
아무쪼록,샷온이 더욱 발전 되기를 바랍니다.
스탯이 뭔지 몰라서 파워,체력만 엄청 올리던 추억도 생각나구..
제일 애먹는게 펏인데..
나름대로 전략을 세워서 3야드 펏 부터 정복을 하고나니,그 다음 부턴 어느정도
되더라구요.
지겹도록 많이 한게 알프하임인데..
그래도,여기서 기본기가 제대로 익혀진듯 합니다.
전, 지금도 게임에 파묻혀 살지는 않습니다.
먹고 사는 일을 등한시 해서는 안되기에 말입니다.
단지,여가 시간에 샷온을 즐깁니다.
거의 365일 중에서 360일은 샷온게임을 하는 듯 합니다.
나이가 좀 있다보니..54년 말띠 입니다.
샷온 게임에선 고령자 축에 들어가는 듯 여겨집니다.
친구들 100여명 중에서 인터넷 게임을 하는 친구들이 4-5명 정도..ㅎㅎ
여느 게임 보단 예의가 있어 좋습니다.
아무쪼록,샷온이 더욱 발전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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