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샷온하던때가 기억나네요.출시되자마자 전 직원들이 업할라고 의논하고 코스 공략 알라고 노력하고 ㅎㅎ 세월이 빠르네요.열심히 일하다 겜하고 1업에 즐거워하고 ㅎㅎ 하지만 경기가 안좋고 실직으로 인해 고비도 오고 그 유일한 낙 마저 내려 놓을수 밖에 없었던 때도 있었죠. 도시에서 시골로 이사와서 다시 열시히 시작하는 삶을 사니,그리고 많은 것을 내려 놓을수 있는 위치가 되니 더 편하게 샷을 접할수 잇게 되었네요.풍족한 삶은 아니지만 가족과 같이 할수있고 예전에는 직원들과 의논하던것을 이젠 아이들과 의논하며 업하고 이벤트 즐기고 하게 되었네요.그래서인지 더 빨리 렙업도 하게되고 ㅎ.지금은 샷온 가족이 되엇다고 자부할정도로 애정과 관심을 갖게 되엇습니다.길드 활동으로 좋은 사람들도 마니 알게 되구요.언제 까지가 될지 모르겠지만 계속 즐겁게 즐기고 싶네요.우리아이가 자라는 만큼 샷온 회원님들도 더 성숙해지고 즐기고 즐거웠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