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 이야기
다양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어 보세요!
게시판 뷰
- 제목
- [이벤트] 한글날 삼행시
- 작성자
-
※☆★팟팅★☆※
- 등록일
- 2020-10-09 15:15:38
- IP
- 121.172.*.233
- 조회수
- 2,655
한/
한글날은 1926년 음력 9월 29일로 지정된'가갸날'이 시초이며 1928년 '한글날'로 개칭되었다.
글/
글로 모든 백성이 자유롭게 소통 할 수 있길 바라며 만든 세종대왕님과 많은 학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우리만!우리꺼~란 한글이 있어 너무 자랑스럽다.
날/
날이 지나 2020년 현재 우리의 한글은 어떠한가..글로벌시대니 IT강국이니 IT분야가 넓어지면서 중장년층과 노인분들 그리고 진짜 평범하게 생활하는 사람은 알아 듣지를 못해 해석이 필요 할 정도로 줄여 쓰는 이 시대의 한글 표현이 참다운가 ..안타깝고 부끄럽다.
외국인들이나 중장년층 이상분들께는 말 줄임은 삼가합시다!어린이들도 막줄여쓴말쓰고 이게 뭡니까 진짜 너무심해져 가고 있음 .. 한글 사랑합시다요 ㅋㅋ ^^
한글날은 1926년 음력 9월 29일로 지정된'가갸날'이 시초이며 1928년 '한글날'로 개칭되었다.
글/
글로 모든 백성이 자유롭게 소통 할 수 있길 바라며 만든 세종대왕님과 많은 학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우리만!우리꺼~란 한글이 있어 너무 자랑스럽다.
날/
날이 지나 2020년 현재 우리의 한글은 어떠한가..글로벌시대니 IT강국이니 IT분야가 넓어지면서 중장년층과 노인분들 그리고 진짜 평범하게 생활하는 사람은 알아 듣지를 못해 해석이 필요 할 정도로 줄여 쓰는 이 시대의 한글 표현이 참다운가 ..안타깝고 부끄럽다.
외국인들이나 중장년층 이상분들께는 말 줄임은 삼가합시다!어린이들도 막줄여쓴말쓰고 이게 뭡니까 진짜 너무심해져 가고 있음 .. 한글 사랑합시다요 ㅋㅋ ^^
댓글 [0]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