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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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재미] 사람내음
- 작성자
-
더브러
- 등록일
- 2015-04-01 22:14:48
- IP
- 116.34.**.143
- 조회수
- 642
샷온을 시작한지도 어느새 6년이란 시간이 흘러간다
단순한 게임으로 여기며 시작한게 모르는 캐릭터와
인사를 나누고 길드라는것을 알게 되고 길드 모임을
갖으면서 캐릭터의 주인을 만나며 담소와 함께 게임을
하며 지낸시간이 6년 정말 짧지않은 시간인것같다.
하나둘 떠나가기시작한 1년..
친구가 돌아왔다...잊지않고 다시 돌아왓다..정말 반가웠다
때론 샷온이 지루할때도 있지만 끈을 놓치 못하는 것은
내가 좋아하는 부류의 게임인것도 잇지만 아마도
다시 돌아올 누군가를 기다리며 하는것인지도 모른다.
다시 돌아와 줘서 반갑고 고맙다 친구야~~
나의 친구 탱크~~(tankad)^^
쇼킹은 끝까지 간다~~~
단순한 게임으로 여기며 시작한게 모르는 캐릭터와
인사를 나누고 길드라는것을 알게 되고 길드 모임을
갖으면서 캐릭터의 주인을 만나며 담소와 함께 게임을
하며 지낸시간이 6년 정말 짧지않은 시간인것같다.
하나둘 떠나가기시작한 1년..
친구가 돌아왔다...잊지않고 다시 돌아왓다..정말 반가웠다
때론 샷온이 지루할때도 있지만 끈을 놓치 못하는 것은
내가 좋아하는 부류의 게임인것도 잇지만 아마도
다시 돌아올 누군가를 기다리며 하는것인지도 모른다.
다시 돌아와 줘서 반갑고 고맙다 친구야~~
나의 친구 탱크~~(tankad)^^
쇼킹은 끝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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