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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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재미] 봄 나들이 갑니다
- 작성자
-
배뜰체
- 등록일
- 2015-03-19 06:08:38
- IP
- 114.199.***.41
- 조회수
- 603
아기 동물사를 둘로 나눠서 엄마 닭과 병아리를 새로 넣었습니다. 병아리들은 엄마 닭 주변에서 놀면서
땅바닥에서 움직이는 개미 등 벌레를 잡아 먹고, 휀스의 작은 틈새로 빠져 나가 밖에서 놀기도 하고
엄마 닭이 꼭꼭꼭..하고 부르면 새끼들은 날개를 퍼덕이면서 쏜살같이 달려 갑니다.
저녁에는 동물원 주변의 족제비 등 야생동물로 부터 엄마 닭과 병아리를 보호하기 위해 안전한 집에
넣습니다.
엄마 닭을 졸졸 따라 다니는 병아리를 보고 있으면, 우리도 어린 시절 엄마 뒤를 쫓아 다녔다는
생각이 떠올라 가벼운 미소를 짓게 합니다
땅바닥에서 움직이는 개미 등 벌레를 잡아 먹고, 휀스의 작은 틈새로 빠져 나가 밖에서 놀기도 하고
엄마 닭이 꼭꼭꼭..하고 부르면 새끼들은 날개를 퍼덕이면서 쏜살같이 달려 갑니다.
저녁에는 동물원 주변의 족제비 등 야생동물로 부터 엄마 닭과 병아리를 보호하기 위해 안전한 집에
넣습니다.
엄마 닭을 졸졸 따라 다니는 병아리를 보고 있으면, 우리도 어린 시절 엄마 뒤를 쫓아 다녔다는
생각이 떠올라 가벼운 미소를 짓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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