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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재미] 지나친 아이템상자이벤트 [1]
- 작성자
-
거산해미
- 등록일
- 2015-02-06 19:56:18
- IP
- 125.134.***.35
- 조회수
- 614
이젠 점점 샷 온라인이 지겹고 느끼해 진다.
지나친 이벤트가 스크린골프의 재미를 잃고 운영자의 돈벌이로 심화되고 있음을 느낄때 좀더 재밋는 온라인 게임으로 이동하고 싶어진다. 특히, 유저와 유저사이의 혼탁한 막말..혹은 지나치리만치 의상과 클럽의 재생산..그린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지고..렙업중심..클럽과 의상의 고급화에 따른 유저들의 금전적 지출이 현실세계와 접목되면서 그 재미를 잃어 가고 있다. 보다 재밋는 샷 온라인을 위해서는 지나친 경험치 위주의 렙업 경쟁보다는 동호인들이 등산을 하듯 신생그린이 많아졌음 한다. 첨언하자면 500홀의 데우와 마플은 오히려 유저들에게 지루함을 느끼게 한다. 100홀 중심의 아이템과 새로운 그린의 탄생은 기대하며, 게릴라적 경험치 이벤트와 정기적 경험치 이벤트가 오히려 유저들에게 행복감을 충족할 수 있으리라. 아이템상자 이벤은 3일정도가 적당하고 아이템상자 이벤트는 주말과 휴일을 배제하였음 한다.
지나친 이벤트가 스크린골프의 재미를 잃고 운영자의 돈벌이로 심화되고 있음을 느낄때 좀더 재밋는 온라인 게임으로 이동하고 싶어진다. 특히, 유저와 유저사이의 혼탁한 막말..혹은 지나치리만치 의상과 클럽의 재생산..그린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지고..렙업중심..클럽과 의상의 고급화에 따른 유저들의 금전적 지출이 현실세계와 접목되면서 그 재미를 잃어 가고 있다. 보다 재밋는 샷 온라인을 위해서는 지나친 경험치 위주의 렙업 경쟁보다는 동호인들이 등산을 하듯 신생그린이 많아졌음 한다. 첨언하자면 500홀의 데우와 마플은 오히려 유저들에게 지루함을 느끼게 한다. 100홀 중심의 아이템과 새로운 그린의 탄생은 기대하며, 게릴라적 경험치 이벤트와 정기적 경험치 이벤트가 오히려 유저들에게 행복감을 충족할 수 있으리라. 아이템상자 이벤은 3일정도가 적당하고 아이템상자 이벤트는 주말과 휴일을 배제하였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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