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길드는 샷온이시작되는해에 만들어져서
수없이 만나고 떠나고이별또한 많이 햇읍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고수하는것 한가지.
식구들에게 부담주지않는 모임을 주장하여생계를 멀리하고
겜만을 추구하는것을 원치않습니다..
그래서 흔히 말하는 겜돌이들은 없읍니다,,
존재할수도 없구요,,
모두 생활인입니다 바쁜일상속에서도.그린시설을 자주 이용할수 없을때.
이곳에 와서 삶에대해 이야기 하면서.내일을 꿈구곤 합니다,,
모두가 내식구,이런생각으로 지금까지 버티어 왓읍니다,
때론 맘아픈 이별을 하면서요,,,
모두가 아쉽죠,,이별은 그러나.. 그사람의 소신또한 중요히 여겨
아김없이 보내드리곤 합니다,,
그러나 이별은 하고 십지는 않쵸,,,
오랫동안 함께 나누고 싶지만 그게 저의욕심인듯...
조용히 길드를 지키고 계신 길드원들게 이자리를 빌어 또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신입이나 길드를 갖지않으신분들...
저희길드를 소개하고싶습니다 삶의 길드,, 퍼스트클럽..
전 샷온에서 퍼스트클럽을 이름으로 한후에 저의모든일상에 간판이 퍼스트로 바끼어
지금은 저의일부입니다,,,사랑하는길님들,,,
늘 감사하죠,,,부족하지만 저희길드를 부끄럽지않게 내놓고싶습니다,
모든유저분들,,,가끔 친구가 필요할때 퍼스트를 한번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