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발라에 첨으로 겜을 시작한 사랑고픈걸 입니다.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구요 2006년에 겜을 접해서 60렙 이었으니 어지간히 쉬었겠지요
다시 접한지 4일째 입니다 첨에 가입한길드가 컨트리타이거란 대형길드에 추천을 해 줘서 하룻만에 그만뒀습니다. 전 누구하구 말을 하는걸 좋아하는스타일도 아니고 또 혹시라도 실수하면 나이들어 욕먹는게 시러서 혼자 겜만 했습니다 퀘스트로... 그래서 오늘 99렙 90% 를찍고 광서 쉬고 있는데 리디아,,고 요넘이 ( 존칭도 아까움) 귓말을 하는겁니다 이해가 안가서 첨에는 잘못보낸거구나 싶어서 ??????????? 요것만 보냇죠 ㅎㅎ
그랫더니 히롱을 시작하는겁니다 영자도 이글보면 정확히 2014 11월 17일 12시 10분부터 20분간 채팅 체크해보세요 그래서 약이올라 욕을 했습니다 속직히 내 능력껏 할수 있는욕은 다 했습니다. 제 친등창에는 컨트리 클럽 에 계신 스타트 인가 그분하고 우짜꼬 님 두번밖에 친구도 없습니다 그런내가 아무나 보고 시비 잡을일도 없으며 광서 노닥거릴 사람도 없습니다 그런데요넘이 귓말은 변태고 광장 말은 신사 입니다 ㅎㅎ
다혈질이라 나도 분이 풀릴때 까지는 욕을 해댓지만 저런넘은 어떻게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샷온이 살아 남을거라 생각되어 몇자 적습니다. 4일이었지만 더러분 기분만 남기고 다시는 발라 서버란 곳을 기억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런 벌레 같은 넘들이 기생하는한 나같이 겜만하는 사람은 없어질겁니다 4일동안 도움주신 발라 유저분 감사합니다 ㅂ222222222222222222222222 ( 댓글 안달겁니다저는 다시안올거니까요 이 게시판도 )
다음에라도 리디아 고 저 변,태 새끼가 집적거리면 참지 마시고 저처럼 대응하시길 바라면서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