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샷-온 동호인 여러분!!!
저희 조용한 가족 길드를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저희 길드는 회원수가 약 200 여명이 되고요, 여자 회원 수는 약 10여명이 된답니다.
제가 가입한 시기는 지금부터 약 6개월 전쯤 이고요, 가입한 이유는 고급 코스를 치다보니
히든 포레스트가 가장 현실 골프와 비슷해서 재미가 있어서, 그런 길드가 있나 하고 찾다가
가입하게 된 길드가 저희 \\\"조용한 가족\\\" 길드 입니다. 길드 가입하기 전에는 골프를 치는 취미 보다는 광장에서 상자 까는 취미가 더 좋아서 약 1년 ~ 1년 반 정도를 상자 이벤트 때마다
남들과는 비교도 않될 훨씬 많은 상자를 깠고, 발라 서버 에서는 거의 독보적인 존재 였답니다.
지금은 그 케릭터 명을 전부 바꾸고 상자 까는 취미도 골프 치는 취미로 완전히 바꾸었습니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 제일 중요한 이유는 \\\"조용한 가족\\\" 길드에 가입한
후부터 길드 가족과 친하게 지내고, 그러다 보니 길드의 가족 분들과 골프를 치는것이
너무나 재미있고 행복 해서였답니다. 얼마나 재미를 느꼈으면요, 제가 사업상 일과 중에는
거의 게임을 못치고, 저녁 시간에는 사업상 술 자리가 많은 관계로 시간 내기가 만만치가
않은데요(그런 이유 때문에 길드 가입을 주저 했었고요), 요즘에는 거의 매일 저녁 시간에는
길드 가족 분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2게임 정도를 치고 있답니다. 제가 \\\"조용한 가족\\\" 길드에
가입 하기 전에 한,두곳의 길드에 가입 한 적이 있었는데요, 3일 넘게 길드 생활을 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좀 사회성이 결여가 되어서인지는 몰라도 제 주관이 뚜렸한 사람
이랍니다. 특히나, 예의를 매우 존중 하는 사람 이다보니, 온-라인 상에서의 예의도 현실과
똑같이 생각하고 그리 행동 하는 사람들을 좋아 한답니다. 그러다 보니 제가 3일을 못 버티고
탈퇴를 하게 된 것 입니다.
그런데, 저희 \\\"조용한 가족\\\" 길드 회원 분들은 단, 한 분도 예의가 없는 분 들이 없답니다.
항상 밝고 따뜻하게 모두를 배려 해 주고 반겨 주는 마음씨에 제가 반했답니다.
오히려, 저희 길드는 다른 길드와는 반대로, 예의 있는 사람들이 탈퇴를 하는 것이 아니라
예의를 못 지키는 사람들이 탈퇴를 해야 하는 분위기가 지배적 이랍니다.
대 선배님 부터 막내 까지 서로에 대한 예의를 지키고, 배려를 하다보니 모두들 매우 친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그리고, 저희 \\\"조용한 가족\\\" 길드는요, 레벨과 관련하여 전혀 무관한 길드 랍니다.
잘 치면 잘 치는데로, 못 치면 못 치는데로, 모두 환영 하고요, 항상 서로 도와 주고
하다보니. 분위기가 좋아서 탈퇴 하는 회원들이 거의 없답니다.
샷-온 동호인 여러분 !!!
이왕 레져로 이 프로그램을 해 보시겠다고 생각 하신다면, 가족같은 분위기의 길드에서
함께 행복할수 있는 길드가 가장 좋은 길드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