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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인사] 협업 실패에 대한 생각 - 죽은코스로 전락한 카데 아벨 사막 리뉴얼 [8]
- 작성자
-
kim8528
- 등록일
- 2014-06-28 13:54:42
- IP
- 123.248.**.71
- 조회수
- 1,321
상급 3개코스의 협업 실패로 확인되는건 이미 이코스는 유저들의 외면을 받은 코스라는
판정이 난 상태임은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다
그래도 리뉴얼전 카데코스만은 협업 성공은 햇으니 이제 리뉴얼후 카데마저 실패하는
현상을 어떨게 받아들여야 하나
사실 고렙유저분들에게 이코스는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는 코스다
다만 퀘스트 의무방어전 이외의 의미는 없다.
그나마 카데만이 유일하게 중렙(세미 51- 마스타, 로얄렙분)의 유일한 란딩 코스인데
이곳마저도 리뉴얼 이라는 명분을 내세워(운영자의 속셈을 모르는바는 아니지만,,ㅋㅋ)
이미 죽은 코스로 전락한 아벨 사막코스의 전철을 밟고 잇는 실정이다
따라서 지금 중저렙분들의 심리상태는 멘붕이다
과연 어느코스에서 겜하라는 말인가?
가뜩이나 줄어들고 있는 유저를 피부로 느끼고 잇는 상태에서 해피중급 코스에서 겜하라
는 것인가?
과연 이 세코스의 리뉴얼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코스에서 겜하지 말라는 건가?
렙별로 공략 가능한 상급코스는 리뉴얼전 아벨 사막 카데는 그나마 균형을 유지한 상태
엿다
모든 유저들의 잠재적 욕망은 렙업이다
그럼 렙에 따른 경험치 획득을 위한 상급코스의 개방은 운영자의 책임과 의무이다
예를 들면 아마/세미 초렙(39 - 51) 리뉴얼전 사막. 세미 중렙(51-81) 리뉴얼전 아벨
세미 고렙(81- 100) 마스타 카데 등 렙별로 공략가능한 코스가 어느 정도 균형을 맟춰
왔는데
어느날 갑자기 리뉴얼이라는 명분을 내건후로 아벨 사막을 죽은 코스로 만들더만,, 급
기야 카데마저 외면받게 만드는 현실이 허탈하다
과연 유저들이 원해서 하는 리뉴얼이며,죽은 코스로 변해버린 것에 대한 책임을 누구에
게 물어야 하는 것인가?
코스 활성화 차원에서 하는 리뉴얼,, 유저의 의견도 없이 일방적으로 하는 것에 대한
소리없는 반항이 아닌지 운영자측은 깊이 새겨야 할것이다
판정이 난 상태임은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다
그래도 리뉴얼전 카데코스만은 협업 성공은 햇으니 이제 리뉴얼후 카데마저 실패하는
현상을 어떨게 받아들여야 하나
사실 고렙유저분들에게 이코스는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는 코스다
다만 퀘스트 의무방어전 이외의 의미는 없다.
그나마 카데만이 유일하게 중렙(세미 51- 마스타, 로얄렙분)의 유일한 란딩 코스인데
이곳마저도 리뉴얼 이라는 명분을 내세워(운영자의 속셈을 모르는바는 아니지만,,ㅋㅋ)
이미 죽은 코스로 전락한 아벨 사막코스의 전철을 밟고 잇는 실정이다
따라서 지금 중저렙분들의 심리상태는 멘붕이다
과연 어느코스에서 겜하라는 말인가?
가뜩이나 줄어들고 있는 유저를 피부로 느끼고 잇는 상태에서 해피중급 코스에서 겜하라
는 것인가?
과연 이 세코스의 리뉴얼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코스에서 겜하지 말라는 건가?
렙별로 공략 가능한 상급코스는 리뉴얼전 아벨 사막 카데는 그나마 균형을 유지한 상태
엿다
모든 유저들의 잠재적 욕망은 렙업이다
그럼 렙에 따른 경험치 획득을 위한 상급코스의 개방은 운영자의 책임과 의무이다
예를 들면 아마/세미 초렙(39 - 51) 리뉴얼전 사막. 세미 중렙(51-81) 리뉴얼전 아벨
세미 고렙(81- 100) 마스타 카데 등 렙별로 공략가능한 코스가 어느 정도 균형을 맟춰
왔는데
어느날 갑자기 리뉴얼이라는 명분을 내건후로 아벨 사막을 죽은 코스로 만들더만,, 급
기야 카데마저 외면받게 만드는 현실이 허탈하다
과연 유저들이 원해서 하는 리뉴얼이며,죽은 코스로 변해버린 것에 대한 책임을 누구에
게 물어야 하는 것인가?
코스 활성화 차원에서 하는 리뉴얼,, 유저의 의견도 없이 일방적으로 하는 것에 대한
소리없는 반항이 아닌지 운영자측은 깊이 새겨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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