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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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인사] 아! 샷온라인.........(1) [24]
- 작성자
-
◈영◈
- 등록일
- 2014-04-25 13:13:07
- IP
- 61.255.**.152
- 조회수
- 1,730
세월호가 온 국민을 울리는 와중에 가장 문제가 된것은 실종자 가족의 타는 가슴을
구조하는 해경이나 해수부, 행안부가 녹여주지 못하는 안타까움이다.
어쩌면 그들의 자위 행정이나 복지부동이 극명하게 드러난 것이 아닌가 싶다.
그들은 실종자 가족의 안타까움과 엇박자가 될 수 밖에 없는 구조적 한계가 있는 것이다.
국민의 한사람으로 매우 마음이 아프다.
샷온을 바라보는 내 마음과 샷온 운영진의 모습도 크게 다르지 않다.
이렇게 가면 끝이 뻔한데도 멈추지 못하는 열차처럼 그렇게 가고 있다.
혼자 께임하게 하면 결국 유저는 떠나갈 수 밖에 없는데..
이번에 나온 시나리오도 처음 들어오는 신규유저마저도 혼자치게 하는 퀘스트이다.
기존 유저가 슬슬 혼자 노는 것으론 괜찮은 착상이지만 신규유저가 시작하자마자
혼자서 코스를 돌게하는 것이 과연 좋은 발상인걸까? 의문이다.
샷온 유저가 이렇게 줄어들게 된 가장 큰 원인은 뭘까?
그것은 혼자치게 만들고 부터가 아닐런지..
혼자만 치는 께임으로 가는 한 샷온은 마랭이나 월랭에서 성적을 내는 몇몇 유저를
위한 께임으로 갈것이고 대다수 유저는 열렙하다 지치면 떠나버리게 될것이므로..
많은 유저는 말한다..
샷온은 이렇게 대충 흘러가다가 문을 닫을 것이라고..
그래서 골수 유저들한테 상자를 떠 안기고 막장으로 치닫는 것이라고..
이제는 샷온은 돌아 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상자팔고 아이템 개발해서 뽑아 먹는 달콤한 꿀에 취해서 다른 길로 가기는 이미
틀린것같다.
다른 께임-이름도 알고 싶지도 않지만-을 개발해서 대체하려 한다고?
그건 황금알을 낳는 닭을 버리는 짓이다.바보짓이라고 본다.
그래서 혹시 샷온을 다시 살릴 방법을 생각해 보았다.
그 부분에 대한 글을 몇회에 걸쳐 쓸 예정이다.
채택이 될 수도 안될 수도 있겠지만 숲에 갇쳐서 하늘을 못보는 운영자들에게
대안을 제시하고 싶은것이다.
샷온이 문을 닫는 불상사는 없어야겠기에..
제안 1)
이 께임은 어차피 어린 학생들이나 젊은이에게 어필을 못한다. 그리고 샷온 자체에서도
청장년이나 나이가 있는 유저를 주 고객으로 한다고 밝힌바가 있다.
그렇다면 19세 이상으로 하는 껨으로 간다한들 문제가 없을것이기에 배팅을 도입해 보면 어떨까?
그랜드 이상만 참가하는 대회를 만들고 그 께임에 대해 유저들이 배팅할 수 있다면..
<그 방법은 바둑싸이트를 벤치마킹하면 되는데....>
아마도 샷온 황금시대를 열 수 있을것이다.
법적으로도 문제가 될 것같지는 않다.
배팅을 하려면 엔지가 필요하고 그 엔지는 께임에서 나오고 께임하지 말라해도 할 수밖에
없지 않을지..
침체되어가는 샷온을 살릴 방안을 유저의 입장에서 생각해서 몇회에 걸쳐 연재를 할 생각이다. 운영자가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없이..
구조하는 해경이나 해수부, 행안부가 녹여주지 못하는 안타까움이다.
어쩌면 그들의 자위 행정이나 복지부동이 극명하게 드러난 것이 아닌가 싶다.
그들은 실종자 가족의 안타까움과 엇박자가 될 수 밖에 없는 구조적 한계가 있는 것이다.
국민의 한사람으로 매우 마음이 아프다.
샷온을 바라보는 내 마음과 샷온 운영진의 모습도 크게 다르지 않다.
이렇게 가면 끝이 뻔한데도 멈추지 못하는 열차처럼 그렇게 가고 있다.
혼자 께임하게 하면 결국 유저는 떠나갈 수 밖에 없는데..
이번에 나온 시나리오도 처음 들어오는 신규유저마저도 혼자치게 하는 퀘스트이다.
기존 유저가 슬슬 혼자 노는 것으론 괜찮은 착상이지만 신규유저가 시작하자마자
혼자서 코스를 돌게하는 것이 과연 좋은 발상인걸까? 의문이다.
샷온 유저가 이렇게 줄어들게 된 가장 큰 원인은 뭘까?
그것은 혼자치게 만들고 부터가 아닐런지..
혼자만 치는 께임으로 가는 한 샷온은 마랭이나 월랭에서 성적을 내는 몇몇 유저를
위한 께임으로 갈것이고 대다수 유저는 열렙하다 지치면 떠나버리게 될것이므로..
많은 유저는 말한다..
샷온은 이렇게 대충 흘러가다가 문을 닫을 것이라고..
그래서 골수 유저들한테 상자를 떠 안기고 막장으로 치닫는 것이라고..
이제는 샷온은 돌아 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상자팔고 아이템 개발해서 뽑아 먹는 달콤한 꿀에 취해서 다른 길로 가기는 이미
틀린것같다.
다른 께임-이름도 알고 싶지도 않지만-을 개발해서 대체하려 한다고?
그건 황금알을 낳는 닭을 버리는 짓이다.바보짓이라고 본다.
그래서 혹시 샷온을 다시 살릴 방법을 생각해 보았다.
그 부분에 대한 글을 몇회에 걸쳐 쓸 예정이다.
채택이 될 수도 안될 수도 있겠지만 숲에 갇쳐서 하늘을 못보는 운영자들에게
대안을 제시하고 싶은것이다.
샷온이 문을 닫는 불상사는 없어야겠기에..
제안 1)
이 께임은 어차피 어린 학생들이나 젊은이에게 어필을 못한다. 그리고 샷온 자체에서도
청장년이나 나이가 있는 유저를 주 고객으로 한다고 밝힌바가 있다.
그렇다면 19세 이상으로 하는 껨으로 간다한들 문제가 없을것이기에 배팅을 도입해 보면 어떨까?
그랜드 이상만 참가하는 대회를 만들고 그 께임에 대해 유저들이 배팅할 수 있다면..
<그 방법은 바둑싸이트를 벤치마킹하면 되는데....>
아마도 샷온 황금시대를 열 수 있을것이다.
법적으로도 문제가 될 것같지는 않다.
배팅을 하려면 엔지가 필요하고 그 엔지는 께임에서 나오고 께임하지 말라해도 할 수밖에
없지 않을지..
침체되어가는 샷온을 살릴 방안을 유저의 입장에서 생각해서 몇회에 걸쳐 연재를 할 생각이다. 운영자가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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